정당은 정권을 잡기위한단체.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해야하는것이 정권을 잡는것이다.

문재인당대표가 틀릴 수 있다.
하지만 총선 4개월정도 남았다.
가장 우선과제가 총선승리이지만 그들에겐 그것보다 중요한것이 문재인후보사퇴이다.

나는 이걸보고 약간은 새누리가 부럽더라
새누리는 친박 비박이 나눠졌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힘을 합치고 있다.
그들은 안다
무엇이 우선과제인지를

야당의원 특히 비주류라고 하는 인간들.
그들은 정권탈환이 목적이 아니다.
자기 밥그릇 챙기기 급급하다

정치인들이라면 자신만의 철학과 꿈이 있어야한다.
하지만 비주류행보를 모면 그런것보다 자신이 공천받는게 더 중요하다.

이래서 우리나라 야당이 ㅂㅅ이라는 소리를 듣는것이다.
정권을 교체할 수 있는 시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작들 밥그릇이 우선인 인간들.

법안제정과 민생안전 그리고 올바른 정치보다는 국회의원특혜의 더 관심많은 인간들.

진짜 이시기 아무 반박못하고 계속 사퇴요구만 하는 저 인간들 다 다시는 정치못하게 새로운 신인물로 채워야한다.

총선 솔직히 불리하다
그렇다고 썩은물 다시 쓸 필요없다.
질때 지더라도 꿈을 갖은 새로운 인물들 공천두는것이 더 좋다.
그들이 언제 크게 성장할지모르지만 현재 이것이 가장 우리정치를 바꿀 수 있는 계기라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