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런트 프레이어 3부위를 결정할 때 주로 차조가 모자란 저스펙 홀리분들은 퀘스트로 주는 신발, 목걸이, +a로 세팅합니다.
주로 +a에는 드랍으로 주운 부위나 장신구가 포함되죠.
그러나 최적의 효율을 내려면 이 3부위가 머리어깨, 벨트, 신발과 겹치면 안 됩니다.

 왜냐고요? 마부하는 곳이거든요. 마부 2번 하면 비싸요.
그리고 체력 홀리같은 경우에는 팔찌, 정신력 홀리같은 경우에는 목걸이가 좀 아쉽습니다.

 이 부위들은 각각 체력, 정신력이 높은 부위이기 때문에 필수로 업그레이드 1순위에 지정되는데, 만약 부위가 중복된다면 곱배기 업그레이드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부위는

 사일런트 프레이어 : 상의, 반지, 자신의 능력치가 잘 오르는 장신구가 아닌 부위(체홀 : 목걸이, 정홀 : 팔찌)
바우 오브 사일런스 : 상의(영축2 성물용. 나중에 상위 호환으로는 결투장 레전더리 상의가 있습니다.)와 무기를 제외한 모든 부위
입니다. 
 
 깔창 세팅시 좋은 보니크로는

 여동생을 위하여(정신력 164 붙은 75제 보니크.) - 검은성전에서 드랍됩니다. 혹은 빛나는 운석 255개로 시란에게서 구매 가능합니다.
정신력이 기가 막히게 오르죠.

 초열의 마그토늄 갑주(80제 보니크. 파티원 1명당 체력 40 증가, 본인도 파티원 취급)
그란디네 발전소에서 드랍됩니다. 혹은 불타는 운석 339개로 페럴 웨인에게서 구매 가는합니다.
 장비 자체 체력을 포함해서 체력이 한 부위로 200이나 오릅니다. 마스터리를 추가하면 더 오르겠죠?

이 두 부위를 착용하고 사프3 + 바우6 추천 세팅으로는
정홀 : 사프 상의, 반지, 팔찌
나머지 부위는 다 바우 오브 사일런스
체홀 : 사프 보장(혹은 하의), 반지, 목걸이
나머지 부위는 다 바우 오브 사일런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