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넥 600X 3 1800

오라 600 
정신력 엠블 1400
뚫피 500
레압(목가슴) 700
잡 아바타 950
크리스마스 500
아포2(영축1) 5000
아포 보장 40
영축용 유물 상의 250
아포용 유물 상의 180 
공짜로 구한 것들
사제의 심판(직접 제작) - 300 절약
유물 십자가(직접 제작) - 100 절약
클레압 2부위(머리 모자, PC방 이벤트로 받음) - 1900 절약
화려 그린, 옐로 엠블(이벤트로 직접 공수) - 320 절약
바우 9세트(노가다와 마일리지 작) - ?
사일 3세트(노가다와 퀘스트) - ?
택틱컬 로드 벨트(운빨좆망겜)  

총 1억 910만원

프라임 레이드 가는데 든 돈
토이 9세트 - 노오오오오오오려여여여여여여어어어억
반자동 파밍 - 6천만원
증폭 - 약 2억
애프터 크리스마스 - 900
레어 아바타 - 7000
오라 - 600
엠블작 - 500
뚫피 - 1000
마부 - 1500
스위칭 장비 - 600

 3억 8600만원(강화비 포함시 +3000가량?)+ 마법석 4000 프라임이 4배가량 드셨는데 맨날 공팟 신청 - 잘림 반복하면서 간신히 저지4, 토벌3(그나마도 2,2는 아는분의 부탁으로 확클공가서 깸)홀리는 인력사무소 세워두면 님 다리가실?(저 스펙으로 다리를 보내겠다는 사람의 말에 놀랐지만)이런 말도 들리고 이계도 가면 막 바우9도 아닌데 오 갓-홀리님! 이소리도 듣고...깨알같이 프라임으로 이계쩔하다보면 프라임 하향좀이라는 농담을 자주 들었는데 홀리는 그냥 갓홀리가 끝...하향은 모두에게 해악이 되기 때문에 말하지 않는 현실.홀리보다 딜러를 더 좋아하는데...특히 그 폭범이랑 깡딜이 마음에 드는데...홀리 키우다 결국 던자타임 와서 프라임 레압 다 갈고 12-13 반자동 실패하고 법석 팔고 레이드 쩔도 결국 못 받고(받다가 실수로 저지 실패+PC방 시간)오라도 갈고(상향되고 다시 사서 마크엠블을 박았지만...)10-11 실패하고...역시 이 게임은 제 입장에서 사기캐를 잡아야 재미가 있었어요.성능이 좋지 않은걸 잡고 아무리 투자해봤자 그 돈을 다른 캐릭에 부으면 더 효율이 좋다는걸 아니까 진짜...던자타임 엄청 심하게 오더라고요.아무리 애정을 투자해도 최종 목적지가 레이드였는데 거길 못 간다고 생각하니 재미가 확 떨어지더군요.결국 레이드는 홀리로 잘 가고 있지만 씁쓸하네요.프라임이 상위권 딜러가 되도 결국은 홀리>>>넘사벽>>>프라임은 확실하니...제가 한탄을 했는데 왜 했는지 모르겠네요. 아까 성물=<반자동을 보고 반쯤 멘탈이 나간건가...프라임 유저분들 화이팅입니다.언젠간 바이퍼가 아닌 랜카로도 레이드를 갈 수 있는 그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