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예산과 "조폭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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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62047

작성자 : 깨어나자

추천 : 3

IP : 59.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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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 2014/11/23 09: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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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예산과 "조폭스타일"

<div style="margin:0px auto;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23px;text-align:cent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video/viewer/Video.html?vid=vd9e5DNBED9B3NCelCCc69D&play_loc=daum_news&width=640&height=360&wmode=transparent&autoplay=true" frameborder="0" scrolling="no"></iframe></div> <img width="500" src="http://i2.media.daumcdn.net/svc/image/U03/news/201411/22/JTBCTV/20141122162210710.jpeg" style="border:0px;vertical-align:middle;max-width:600px;height:auto;margin-bottom:10px;" alt=""> <img width="500" src="http://i2.media.daumcdn.net/svc/image/U03/news/201411/21/JTBCTV/20141121200917272.jpeg" style="border:0px;vertical-align:middle;max-width:600px;height:auto;margin-bottom:10px;" alt=""> 부총리 위에 부대표?..친박계급론 등장 <img width="500" src="http://i2.media.daumcdn.net/svc/image/U03/news/201411/21/JTBCTV/20141121174015116.jpeg" style="border:0px;vertical-align:middle;max-width:600px;height:auto;margin-bottom:10px;" alt=""> 새누리당 진짜 실세?..'거침없는'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 <img width="400" alt="" src="http://i2.media.daumcdn.net/svc/image/U03/news/201411/22/ohmynews/20141122151704681.jpeg" style="border:0px;vertical-align:middle;max-width:600px;height:auto;margin-bottom:10px;"> "좋게 말하면 실언이고, 정확히 말하면 건방진 거다." 설훈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이 김재원 새누리당 수석부대표를 크게 비판했다. 김 수석부대표가 누리과정(3~5세 무상보육) 예산 5천600억 원을 국고로 지원키로 여야간사와 합의한 황우여 교육부장관에게 '월권'이라고 말한 것에 대한 응수였다. 또한 김 수석부대표가 황 장관을 향해 서슴없이 발언을 할 수 있는 이유로는 "권력(청와대)이 뒤에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img width="500" src="http://i2.media.daumcdn.net/svc/image/U03/news/201411/21/moneytoday/20141121201014862.jpeg" style="border:0px;vertical-align:middle;max-width:600px;height:auto;margin-bottom:10px;" alt=""> 청와대는 김재원의 똘똘한 행동에 대해 싱글벙글 대견해 조만간 진영 복지부장관처럼 황우여부총리도 까불면 아주 조져 버린다는 식으로 집권3년차를 강력한 집권체제로 견지할 것. <img width="500" src="http://i2.media.daumcdn.net/svc/image/U03/news/201307/17/castnet0701/20130717135817047.jpg" style="border:0px;vertical-align:middle;max-width:600px;height:auto;margin-bottom:10px;" alt=""> <img width="590" src="http://i1.media.daumcdn.net/uf/image/U01/agora/51CC264E462DAF0030" style="border:0px;vertical-align:middle;max-width:600px;height:auto;margin-bottom:10px;clear:none;float:none;" alt=""> <img width="590" alt="" src="http://i2.media.daumcdn.net/svc/image/U03/news/201307/05/hani/20130705220009264.jpg" style="border:0px;vertical-align:middle;max-width:600px;height:auto;margin-bottom:10px;"> 대선 당시 박근혜 대통령후보 선거대책위 총괄본부장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이미 입수하고 이를 선거에 이용한 의혹을 받고 있는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이 국회 본회의 도중 한 당직자가 자신의 어제 최고중진회의 발언 유출자로 김재원 의원을 지목해 보고한 문자 메시지를 보고 있다.(왼쪽 사진) 뒤이어 유출자로 지목된 김재원 의원이 결백을 주장하며 보내온 문자 메시지를 읽고 있다. <img width="540" alt="" src="http://i2.media.daumcdn.net/svc/image/U03/news/201307/17/castnet0701/20130717135817100.jpg" style="border:0px;vertical-align:middle;max-width:600px;height:auto;margin-bottom:10px;"> 김무성 의원이 국회 본회의에서 돋보기 안경을 쓴 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읽고 있다. <img width="540" alt="" src="http://i2.media.daumcdn.net/svc/image/U03/news/201307/17/castnet0701/20130717135817153.jpg" style="border:0px;vertical-align:middle;max-width:600px;height:auto;margin-bottom:10px;"> 지난해 대통령선거 이전에 이미 노무현 대통령의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입수해 선거에 활용했다"는 김무성 의원의 최고중진회의 석상 발언을 유출한 것으로 지목된 김재원 의원은 "저는 요즘 어떻게든 형님 잘 모셔서 마음에 들어볼까 노심초사중이었는데 이런 소문을 들으니 억울하기 짝이 없습니다"고 적은 문자 메시지를 김 의원에게 보내왔다. <img width="540" alt="" src="http://i2.media.daumcdn.net/svc/image/U03/news/201307/17/castnet0701/20130717135817206.jpg" style="border:0px;vertical-align:middle;max-width:600px;height:auto;margin-bottom:10px;"> 문자 메시지에 적은 대로 김재원 의원이 김무성 의원 자리로 찾아와 두 손을 모은 채 해명하는 동안,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이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img width="540" alt="" src="http://i2.media.daumcdn.net/svc/image/U03/news/201307/17/castnet0701/20130717135817260.jpg" style="border:0px;vertical-align:middle;max-width:600px;height:auto;margin-bottom:10px;"> 한동안 해명을 듣고 있던 김무성 의원이 김재원 의원의 등을 토닥이고 있다. <img width="540" alt="" src="http://i2.media.daumcdn.net/svc/image/U03/news/201307/17/castnet0701/20130717135817312.jpg" style="border:0px;vertical-align:middle;max-width:600px;height:auto;margin-bottom:10px;"> 김재원 의원이 해명을 마치고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하는 동안, 김무성 의원이 굳은 표정을 풀지 않은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img width="510" alt="" src="http://i2.media.daumcdn.net/photo-media/201307/03/akn/20130703110717263.jpg" style="border:0px;vertical-align:middle;max-width:600px;height:auto;margin-bottom:10px;"> <img width="250" alt="" src="http://i2.media.daumcdn.net/photo-media/201306/30/khan/20130630224104830.jpg" style="border:0px;vertical-align:middle;max-width:600px;height:auto;margin-bottom:10px;"> <img width="500" src="http://i2.media.daumcdn.net/svc/image/U03/news/201307/24/sisain/20130724115427640.png" style="border:0px;vertical-align:middle;max-width:600px;height:auto;margin-bottom:10px;" a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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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4/11/23 12:05:28 183.98.***.94 이재명의사 339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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