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시험 시작이에요ㅎㅎ
요즘 하루에 서너시간 잤더니 피부가 말이 아니네여ㅜㅜ
(그렇다고 공부는 안함..)
시험 끝나면 뷰게에 나눔해주려고 생각해논게 몇갠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
항상 시간이 없어서 우편나눔만 하느라 작은 물품들밖에 없지만 나눔은 즐거유니까요 꺌꺌
아 그리고 시험 끝나면 집에 들르지도 않고 바로 시내로 텨나갈 계획임니다^^
미스트도사고..그리고 또..네일도 사고~~~그리고~~~~~~~(괜히신남
아!!!!클렌징오일로 코 롤링하는거요~그거 피지빼는데 너무 좋아서 이번엔 재료 사서 만들어볼려구요!!!
많이 만들어서 소분나눔도 하구싶어요(설렘)
쓰다보니까 두서없는 뻘글이 됬네요ㅋㅋㅋ시험 끝나가니까 마음이 들떠있어요
사실 몇개월 전까지만 해도 되게 무기력하고 이유없이 너무너무 힘들었었거든요ㅋㅋ
그런거 있잖아요 한번씩 갑자기 우울해져서 누가 건들면  울것같구ㅋㅋㅋ
근데 요즘 좋은 일이 많이 생기는거 같아요 성격도 많이 밝아졌어요
게시판이 어긋나서 말하진 않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진짜...ㅎㅎㅎㅎ
얼마 전에 뻘글때문에 문제됬는데 이런글 올려도 되나 머르겠네요...아무튼 좋은밤되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