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뭐 잉카는 맵만 그럭저럭 걸리면 과학승리는 어렵지 않으나...</p> <p><br></p> <p>그리스가 이웃....</p> <p><br></p> <p><br></p> <p>사이코로 유명한 새키가 이웃....  어찌저찌 중세까지 버티면서 쌈박질 안하고 유지하고 있었는데...</p> <p><br></p> <p><br></p> <p>르네상스 들어서니 외교 메리트와 도국의 지원을 업고 폭풍성장....</p> <p><br></p> <p><br></p> <p>심지어 제 영토가 말,석유와 알루미늄말고 전략 자원이 없음.</p> <p><br></p> <p>맵 자체가 석탄과 우라늄이 적은맵임.</p> <p><br></p> <p>생산에서 밀리다보니,  그리스가 약속된 전쟁 걸어온 타이밍에 막느라 힘들어 디질뻔함...</p> <p><br></p> <p>뭐 버티기만 하면 언젠가는 평화협정해주니 그건 문제가 안되는데...</p> <p><br></p> <p>불멸자 그리스는 기본적으로 전 도국을 아군으로 할 수 있음.</p> <p><br></p> <p>모든 도국이 친밀도가 300이럼.....</p> <p><br></p> <p>최고 스파이를 쿠대타 보내고 이것저것 다하다가.</p> <p><br></p> <p>1950년에 위기가 찾아옴.</p> <p><br></p> <p>뭘해도 40표를 못막아서 쿠데타 16%를 노렸는데...  로딩신공 30번을 해도 성공이 안됨.</p> <p><br></p> <p>아마도 특정 순서로 저장된 메카니즘은 강제로 실행되는 건가봄.  결국 친선관계 국가 현금 전부 끌어모아서 간신히 38표로 틀어막고 과학승리...</p> <p><br></p> <p>소심하게 미사일 한발 그리스 땅에 꽂아주고 우주선 쏘아올림.</p> <p><br></p> <p>사실 1900년도 초기부터 38표로 틀어막고 있었음...  참고로 나머지 국가가 패왕과는 거리가 먼 중상급 까지의 국가라 그럭저럭 할만하더군요.</p> <p><br></p> <p>도국을 정복하던지, 그리스를 확장을막던지 해야하지만,  솔직히 불멸자 과학승리 노리는데 그럴 틈이 어딨음....ㅠㅠ</p> <p><br></p> <p>그래도 저 되도않는 쿠데타로 틀어막는거 말고는 로딩신공 거의 안쓰고 성공함.</p> <p><br></p> <p>뜬금없는 상대 영토 확장(자동으로 넓어지는) 때문에 간간히 로딩해서 땅구매 한 것 말고는 그럭저럭 성공했네요...</p> <p><br></p> <p>이제 문화승리를 랜덤으로 달려볼려합니다...</p> <p><br></p> <p>저에게는 불멸자가 가장 잘 맞는듯.  황제는 너무 쉽고(어지간히 막장 아니면)  신은 글을 읽으니 엄두도 못 내겠음요...ㅠㅠ</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