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전당대회 하면 문재인 후보 체제가 굳어 질 거라 예상하는 군요
- 김종인 비대는 단일 후보에 긍정적이라고 대답하고
- 힘을 함치자고 제안한 문재인 대표에 안철수 대표는 묵묵부답
- 반기문 카드가 독주하고 있는게 불안하지만
1. 결국 통합후보가 되던 안되던 야권표는 문재인 대표쪽으로 돌아설 것 같음
2. 반기문이 여당 후보로 출마하게 된다면, 또 어르신들이 세계 대통령이라면서
몰표를 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3. 하지만 제생각에는 새누리당에서 반기문을 끝내 간만보고 영입을 안할 것 같은데
4.그래서 결국은 우여 곡절끝에 야권 표가 자연스럽게 결집된
문재인 대표가 야권 통합후보가 되던 안되던 신승으로 당선이 된다고 봅니다.
지난 총선때 보면 국민의 당이 영남표를 많이 받은 듯
호남표는 아마 안철수 보다는 문재인 쪽으로 훨씬많이 온다고 예상되는데
결국 영남표를 안철수에 뺏긴 새누리당이
호남표와 서울표를 받은 문재인 대표에 지는 시나리오가 되지 않을까
개누리당 놈들 목씻고 기다리라
문재인이 곧 간다.
2017년 꼭 정권이 교체되서 없어진 복지제도도 다시 복구되고
사라진 누리예산도 돌려받고, 정부가 꿀꺽한 지방예산도 다시찾고, 어르신들 경로당 난방비도 다시 찾고,
기초노령연금도 정상화 되고, 우리 불우 청년들의 청년수당도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나라가 좋아 질겁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