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안녕하세요 <br>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여기에 글남깁니다. 이렇게 라도 화를 풀어야 할것 같아서요</div> <div>다름이 아니라 저희는 상계동 수락산역 근처 빌라에 부모님이 살고 계십니다. </div> <div>올해 3월에 이사를 왔으며, 3월부터 현재까지 살고있습니다. 예전부터 주차때문에 형님과 동생이 싸웠으며, 우리는 더러워서 피하고 다녔습니다. </div> <div>저는 그런사정을 몰랐었고 그러던 어느날 6층 아파트 관리 반장인가 하는 아줌마 하고 크게 싸웠습니다. </div> <div><font><strong><u>싸운 사유는 주차 때문인데 참 어의 없게도 자기가 꼭 주차하는 자리는 누가와도 빼라고 전화가 </u></strong></font>옵니다. </div> <div>(참나 지정주차제인것도 아닌데 아무데나 주차하면 되는데) 그날 저는 부모님 모시고 서울구경 시켜드리고 </div> <div>너무피곤하여 저녁 밥을 먹고 잠깐 잠든사이 전화가 왔습니다. 6층아줌마 <strong><u>" 여기 차대면 안되거든요 차 빼주세요</u></strong>"</div> <div>정중하게 미안하지만 빼주시면 안되나요 여기는 우리자리입니다. 이렇게 이야기 했으면 빼줄 라고 했습니다. </div> <div>여기 서 화가난 저는 "<strong><u>근처에 차 댈때 정말 많은데 왜 빼라그러냐</u>? 차 댈 때 있으면 차 못뺀다" 이렇게 이야기를 </strong>했습니다. </div> <div>아줌마는 저한테 예전부터 이렇게 살아왔다 여기는 우리 주차 구역이다. 어디서 놀러온 주제에 차를 여기다 대냐? 어여 차빼라 "</div> <div>난 절대로 못빼니 알아서 해라. 뻐팅기고 있으니 아줌마는 어디 젊은놈이 어른한테 대드냐고 그럿 헛소릴 지껄이는 겁니다. (참나 나도 결혼하고 애하나 있는데)</div> <div>그러면서 너희 부모가 어떻게 가르쳤길레 넌 어른도 모르냐 이지랄 하더라고요 참나 </div> <div>그래서 "어른도 어른다워야 대접 해주지 어른답지 못하면 대접받을 생각하지 마라" </div> <div>화가난 아줌마는 주먹으로 절 칠려고 하더라고요 어의가 없어 칠려면 처봐라 얼굴을 들이 밀었습니다. </div> <div>내가 널 왜치냐 이러면서 다른데로 주차 하더라고요 </div> <div>참나 분이 않풀린 저는 제차를 빼고 다른 빈공간에 주차를 했습니다. </div> <div>그러고 나서 10분정도 지난 후 집에 벨리 울리더라고요 </div> <div>그집 아줌마와 아저씨, 그리고 아들 셋이서 저희 집에 왔더라고요 </div> <div>어의 가없어 왜왔냐고 물어보니 주차장의 그구역은 아파트 관리하는 우리 주차구역이다. 어디서 어른이 이야기 하는데 아이가 대드냐? </div> <div>이렇게 아줌마 이야기 하는 겁니다. </div> <div>이야기 하는도중 아줌마가 술을 마신것 같더라고요 (음주운전 인실좃 시킬수있었는데 나중에 생각이 났음) </div> <div>우리 부모님도 다계시고 이런데 언제 부터 그주차장이 당신네 땅이야 공동 사용구역 아니냐? 난 몰겟고 앞으로도 우리가 여기 댈꺼다 </div> <div>그럼 왜 차를 뺏냐고 아줌마가 이야가를 합니다. 전 왜 내가 빼고싶어서 빼는것도 안되냐 라고 이야기 했으며, </div> <div>여차여차 싸우다 보니 동내 시끄러워 그냥 무마 시켰습니다 </div> <div>생각 해보아도 너무 열받고 너무 화가나서 남깁니다. </div> <div><strong><u>질문사항</u></strong></div> <div><strong><u>1. 빌라에 주차구역이 정해저 있나요? (관리반장만 주차하라는 구역) </u></strong></div> <div><strong><u>2. 빌라 관리비 명세서를 받을 방법은 없는 것인지요? <br> - 이노무 관리반장집은 매월 4만9천 9백원 씩 관리비를 걷어 갑니다. </u></strong></div> <div><strong><u> - 무슨 공동 사용 전기비, 수도비, 가 매월 다를텐데 어떻게 매월 같은 금액이 빠져 나가는지 </u></strong></div> <div><strong><u> - 매월 사용명세서를 달라고 해도 예전 부터 이렇게 계속 내고 있어서 내야된다. </u></strong></div> <div><strong><u> - 어머니 아버지가 힘들게 빌딩 청소하며 번돈 그런넘들 뱃속에 들어갈 생각만 하면 천불이 납니다. </u></strong></div> <div><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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