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1. GRE/TOEFL 등 어학 점수. </div> <div> </div> <div>저희 교수님은 GRE 경우는 학교 입학 후 한학기 지내다가 칠 수 있는 방법도 있다고 하시던데 아무래도 그전에 받는게 낫겠죠</div> <div> </div> <div>2. 유학 비용 (펀드/장학금/ 등등...)</div> <div> </div> <div>미국 대학교는 비용이 ㅎㄷㄷㄷ 해서......정부에서 주는 장학금이나 삼성 장학금도 찾아보시면 있구요. 일반 한국사람들에게 미국 정부에서 나오는 장학금을 받기는 힘드니까요</div> <div> </div> <div>3. 추천서</div> <div> </div> <div>제 개인적인 의견으론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석사과정 교수님과 친분이 별로 없는 저에겐 치명적이죠.ㅠㅠ </div> <div> </div> <div>가고자 하는 대학교내에 원래 알고 계시던 분이 계시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이외에 더 있을 까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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