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오늘 김경훈은 가넷 빼고 모든 것을 얻었다</div> <div>(뭐 오늘도 딩요갓꺼 쓴걸로 하면 잃은거 없음)</div> <div> </div> <div>초반 트롤짓을 열심히 하였지만</div> <div>2~3번의 최정문 트롤짓으로 그는 트롤러라는 이미지를 희석시켜 나갔고</div> <div> </div> <div>팀을 위해 실제로 본인 꼴찌전략을 실행에 옮겼으며</div> <div>(지난 에피에 장동민이 시도하려 했지만 공동우승 성공으로 이미지만 남긴것보다 강렬)</div> <div> </div> <div>배신이 있지않는이상 전시즌 우승자를 지목하겠다고 각인시켜 콩과 장의 부담을 주었으며</div> <div> </div> <div>생존플레이어중 데메 2승이라는 기념비적인 업적 달성에</div> <div> </div> <div>진짜 밥먹고 데메 연습만 하고 있다는 걸 알게 해 줄 정도로 총 3번의 데메에서 위엄을 뽐냄</div> <div>(본인2회 + 이준석을 기찻길 데메에서 살려냄)</div> <div> </div> <div>====================================================</div> <div> </div> <div>다 좋았는데 데메에서 같은그림 연속2개는 옥의티같음......</div> <div>이건 최정문이 쫌 불쌍한거 인정?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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