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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흑기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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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08-01-23
    방문 : 19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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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freeboard_757067
    작성자 : 흑기린
    추천 : 0
    조회수 : 861
    IP : 121.129.***.155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4/04/15 21:19:47
    http://todayhumor.com/?freeboard_757067 모바일
    오늘의 유머(5월24일 화요일)

    오늘의 유머는 월~토까지 매일 발행됩니다.(빨간날은 쉽니다)┃ 2004. 5. 25  화요일

    오늘의 유머 화제의 게시물

    제목 : 페인공식주제가[10] [추천49 / 반대1]
    ↑ 클릭하시면 새창으로 뜹니다.

    < 토끼먹는당근님이 유머자료게시판에 올려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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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기간때....(시험칠때)  [추천25 / 반대2]

     

    ★공부안하면 몰라서 틀리고. .
    공부하면 헛갈려서 틀리고/ . . . .ㅡㅡ;;

    ★절대로 수학은 푼다음에 검토 하면 안된다 .. .
    검토하면 답이 다르게 나온다. ㅋ..ㅋ.ㅋ


    방광포청천님이 유머글게시판에 올려주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이글에 딸린 메모글입니다.=================

     단추구녘★ (2004-05-22 21:57:00)   추천:5 / 반대:0

    -_-乃 맞아요,! ㅋㅋㅋ 공부안하면 처음들어보는 소리라서 틀리고
    공부하면, 꼭 한가지씩 햇깔리게 나오는게 있어서 오답 찍다가 틀리고-_-^

     교통사고당한뇽 (2004-05-23 01:04:08)   추천:5 / 반대:0

    - - 이거 읽으니까 이번 중간고사때 생각나는건데

    검토했다가 3개틀려서 12점날렸ㅇㅓ 썅

     붹성진 (2004-05-23 17:46:54)   추천:2 / 반대:0

    젠장....
    난 수학을 5문제 푸는데 5문제 답이 모두 달랐어
    근데 전부 다른답이 5개 문항중에 하나도 없는게 더 황당했어

    <원문을 보시거나 메모글을 남기실 분은 이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오늘의 유머 그림판

    평범한 직장인들의 월급명세..(중복일수 있음)  [추천50 / 반대0]

     





    평범한 직장인들의 월급명세..정말 한숨만 나오죠..
    의료보험은 그렇다 쳐도 국민연금이라도 안낸다면..
    울 귀여운 애기 학원 하나라도 더 보낼텐데.....
    40년후 국민연금 고갈이라니...받지도 못할 혜택 위해
    꼬박꼬박 갖다 바치는 내 신세......제길.....국민연금관리공단이여..KIN



    대왕고릴라님이 유머자료게시판에 올려주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이글에 딸린 메모글입니다.=================

     soup (2004-05-23 12:18:16)   추천:16 / 반대:0

    카드는 지가 쓴돈 아닌가..

     시장갔다올께 (2004-05-23 13:13:55)   추천:5 / 반대:1

    결국 저렇게 뜯기고 돈이 없어서 카드쫌 긋고..
    담달에 ㅡㅡ 뜯기고..다시 카드긁고!
    무한반복......

     에이스킬러 (2004-05-23 13:28:06)   추천:1 / 반대:0

    ㅎㅎ 난 오로지 현금만...

    카드따윈 PC방카드밖에 없다고

     람세스 (2004-05-23 14:23:07)   추천:6 / 반대:0

    月 급 이구만...

    <원문을 보시거나 메모글을 남기실 분은 이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넌왜?????  [추천22 / 반대0]

     

    (참고로 처음 글을 쓰는거기 때문에.. 서툴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반말로 쓰겠습니다 -_-/ 글읽기 귀잖은 사람을 위해서...)

    이이야기는 내가 고딩 때 있었던 실화다 즉 구라가 아니란 야그!

    나는 수원에 있는 축구스타 박지성이 나온 공고를 다녔다
    (물론 박지성 나를 모른다 -_-+)
    다들 알다 시피 공고생들이 워낙 고딩 때 부터 스트래스가 많아
    담배를 좀 일찍 배우곤 한다.
    그 파생으로 여러가지 담배를 숨기는 비기들이 전해 지곤 한다.
    학교에 일찍온 학생들은 천장에 메달린 선풍기 커버속에 반전체가 짜고 숨기기도
    하고 소화전에 숨기기도 한다.
    (사실 소화전은 위험하다! 도난의 위험성이 따른다 -_-)b)
    그러나 늦게 오는 학생들은 어찌되었던 숨기고 들어와야 되는 상황이 생기는데
    친구 녀석이 담배를 남자의 중요 부분속에 숨겨 놓고 교문을 통과 하려 했다.
    설마 학생주임이 거길 터치 하진 않겠지란 어리석은 생각을 하며
    선생을 비웃기라도 하듯 낄낄 거리며 들어서는데 젠장!
    오~우~지쟈쓰~ 선생이 딱 세우는 상황이 버러졌다.
    물론 우리는 눈을 당연이 피했다!
    그 학생주임은 친구를 노려 보면서 몸을 더듬기 시작 했다.
    (가슴은 두근반 세근반 우리 학교는 특이 하게 머리는 반자율인데
    담배피다 걸리면 삭발해야 된다.)
    물론 변스러운 선생이 아닌이상 거기에 손대겠냐 마는?
    일단 다른 선생처럼 그 부분을 지나쳐 갔지만 그게 담배라는 사실을 모르는거
    같았다. 미소를 띠며 돌아가는 우리들을 다시 불서 세우곤 갑자기
    친구의 중요부분을 딱! 잡고는 내가 졸업 할 때 까지 잊지 못하는 명언을 남겼다.
    .
    .
    .
    .
    .
    .
    .
    .
    .

    (그 선생님 말투 그대로) ㅇ ㅑ! 새꺄 넌 왜 자지가 네모네?
    <<< 마우스로 긁으세요...

     

    지로님이 유머글게시판에 올려주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이글에 딸린 메모글입니다.=================

     ㅌN클 (2004-05-23 05:07:01)   추천:11 / 반대:0

    수술했는데..종이컵이 없어서...박스 끼웠는데요..*^^*

     쌩뚱쟁이~♡ (2004-05-23 07:35:12)   추천:11 / 반대:0

    네.. 오늘 각좀 잡았습니다

     무위 (2004-05-23 08:54:08)   추천:2 / 반대:0

    고래잡고 종이컵이 안맞아서 프링글스 넣었다가 넘 커서 꾸겨서 네모 만들었는데요 *-_-*

    <원문을 보시거나 메모글을 남기실 분은 이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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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유머 그림판

     [염장]오늘 백만원짜리 수표 줏었슴!!!!!!!!!!!!!  [추천50 / 반대0]

     



    정말 가슴이 철렁하더군요
    그러나,,
    뒤를 본순간
    이런 젠장
    .
    .
    .
    .
    .
    .
    .
    .
    .
    .
    .
    .
    .
    .




    커트코베인님이 유머자료게시판에 올려주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이글에 딸린 메모글입니다.=================

     골무 (2004-05-23 01:10:48)   추천:0 / 반대:0

    좋다말았겠구먼..

     시노부™ (2004-05-23 01:11:10)   추천:0 / 반대:0

    서명과 도장은 당신이 찍었소?

     커트코베인 (2004-05-23 01:12:16)   추천:0 / 반대:0

    도장 서명까지 다 복사되어있었소

     훈바리온천장 (2004-05-23 01:13:02)   추천:15 / 반대:1

    아주 특별한 서비스는 어떤것일까?

     ㄴㅁㅇㄴㅁㅇ (2004-05-23 01:23:11)   추천:6 / 반대:0

    진짜 수표였어도 못쓰잔아요.

     Xlll (2004-05-23 01:39:08)   추천:5 / 반대:0

    최경화 .. 기억하겠어.

     惡。Misery (2004-05-23 02:22:36)   추천:0 / 반대:0

    만약 저게 진짜 수표였어도

    서명되어있으면

    고히 파출소에 신고하셔야 합니다 ㅡㅡ;
    안그랬다간

    공금횡령죄로 콩밥좀 ㅡㅡ;;

     람세스 (2004-05-23 07:43:03)   추천:9 / 반대:1

    자기 앞 수표라니!!! 애인 없는 사람은 받을 자격도 없단 말이가!!!

    또 솔로 부대 오늘 출동이다.

       (2004-05-23 08:15:03)   추천:1 / 반대:2

    ↑ 재미엄는거알죠

     람세스 (2004-05-23 08:26:30)   추천:4 / 반대:2

    ↑ 당신은 피식 하지 않았나 솔직히

    <원문을 보시거나 메모글을 남기실 분은 이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펌]전철안에서...  [추천152 / 반대1]

     

    전철에 올라타면 말이죠, 가끔 볼수 있는 애들이 있습니다
    무싸가지 기질의 아이들 말이죠. 지멋대로 돌아다니고.
    괜히 만만해 보이는 아줌마나 여학생들을 때리고 잽싸게
    엄마에게 튀는 애들 말입니다.
    그런 애들 뒤에는 동류의 엄마가 있게 마련이죠.
    아마도 한두명쯤은 보셨을 겁니다
    그런 무싸가지 가족들 말이죠.
    제가 전철의 좌석에 앉아서 집으로 오는 길에,
    문이 열리면서 몇몇 사람들이 아으로 들어
    섰습니다. 엄마와 아들. 그 두사람은 제옆자리에 앉았습니다
    피곤했던 저는 눈을 감고 있었는데, 예상대로 옆자리의 애가
    정신없이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애들이니까.. 당연히 돌아다니겟지요, 그런데, 사고는 바로 그때 생겼습니다

    애가 돌아다니면서 전철을 둘러보더니, 대각선 맞은편에 앉은 대학생으로 보이는
    어떤 여학생의 뺨을 세게 떄리는 것이었습니다

    '짝!'

    '어머!"

    그 학생의 고개가 돌아가는 걸로 보아, 그건 애들의 파워가 아니였습니다
    그 꼬마깡패는 그렇게 이유없이 여학생을 때리고는 기분이 좋아졌는지,
    씨익 웃으면서 잽싸게 엄마에게 달려와 안겻습니다.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엄마....
    여학생은 내성적이었는지 얼굴만 붉게 상기된체 멍하니 있었습니다
    기가 막히기도하겟지요
    보다못한 옆자리의 아저시까 엄마의 품에 안겨있는 깡패를 혼내려 했습니다.
    그러자, 눈을 감고 있던 엄마의 눈이 날카롭게 떠지며, 아저씨를 노려보았지요.
    찬물이 끼얹져진 듯 조용해졌습니다.

    "이놈! 어디서 배운 버르장머리냐!"

    엄마에게 더욱 파묻히는 깡패.
    그리고, 용기를 내라는 듯 다독이는 엄마.
    엄마는 아저씨를 쨰려보다가 무시하듯 다시 눈을 감았습니다.
    깡패도 뜨끔했는지 가만히있다가,
    아저씨가 역에서 내리자 다시 활동을 시작했스비다.
    이번엔 먼 곳의 사람에게 일을 저지르고 도망쳐 왔는지 숨까지 헐떡이며
    엄마에게 파묻혔습니다.
    정말 어이없더군요. 뭐 이런게 있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약간의 교훈을 주기로 했습니다.
    깡패도 피곤했는지 곧 엄마 따라서 잠이 들어군요.
    피곤도 하겠지요 옆 칸으로 원정까지 가서 그 짓거리를 하고왔 으니 말이죠
    저는 깡패가 잠들기를 기다려, 씹고 있던 껌을 왼속 바닥에 살짝 쥐었습니다.
    그리고는 왼팔을 자연스럽게 녀석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일어섯습니다.
    누가 봐도 자연스러운 동작이었지요.
    (이 자연스러운 동작은 훈련을 거듭한 끝에 나오는 우아한 동작이지요.)
    안내방속이 나오고, 전내리려고 문앞에 섯습니다.
    (물론, 저의 목적지는 아니였지요)
    그런데, 낭패였습니다. 녀석이 머리의 껌을 발견한 것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엄마가 발견했지요. 엄마는 예의 그 날카로운 눈초리로
    주변을 노려보았습니다. 그리고는 가장 유력한 용의자인 저를 노려보았지요.
    전 훈련된 뻔뻔한 표정과 근엄한 표정으로 엄마를 내려다 보았지요.
    제 표정 연기가 먹혔는지 저를 한참 보던 엄마는 다시 시선을 돌리고는
    껌을 떼어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욕을 바가지로 하면서 말입니다ㅋㅋ
    문이 열리고 제가 내리자, 그 엄마는 역시 제가 의심스러웠는지
    창문 너머로 저를 계속 노려보았습니다.
    전, 전철 문이 닫힐때즘 되어서야 엄마를 향해 씨익 웃어보였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하겠습니까, 전철은 이미 출발하고 있는데요.
    아이의 맞은편에 앉아있던 학생이 저를 뒤돌아보면, 엄지를 들어보이던군요.

    상쾌했습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삶인가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은 참 살아볼만한것 같습니다....


    에어고무신님이 유머글게시판에 올려주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이글에 딸린 메모글입니다.=================

     잘하셧어요 (2004-05-23 21:02:44)   추천:36 / 반대:0

    당신에게 초딩방법 상을 드리죠 -_-~

     람세스 (2004-05-23 21:48:44)   추천:40 / 반대:1

    그녀석 엄마 머리도 한번 쓰다듬으면서 붙여주시지 그랬을까...

     권지훈 (2004-05-23 21:55:19)   추천:27 / 반대:0

    아름다운 일을 하셨습니다. 乃

     문근영 (2004-05-23 21:58:53)   추천:7 / 반대:0

    그놈 달려다닐때 살짝 발로 태클을..;

     2637347 (2004-05-23 22:03:01)   추천:37 / 반대:1

    방법한게 허접하시네 ㅎㅎ
    저는 지금 고2고 저번주 목요일날 지하철 타고 가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앉아있는거 보다 문앞에 손잡이에 기대있는걸 좋아합니다 ㅎ 음악을 듣고 있는데
    지하철 위에 보면은 링같이 생긴 손잡이 가 있잔아요 왠 초딩새끼가 그걸로
    구름사다리 라고 해야돼나 링잡고 앞으로 가는거 기구 그짓을 하면서
    발로 앉아 계시는 사람들 옷을 더럽히고 있고
    저쪽에 엄마라고 추정 돼는 사람이 앉아서 애를 보고 있더군요
    그 초딩이 한 중3 정도로 추정돼는 여학생 한테 찝쩍 이라 해야돼나 그러고 있더군요 그 여학생은 민망한지 얼굴 붉히면서 앉아 있고 그러다 초딩이 갑자기
    소리를 꽥 지르고 뭐라 막 그러면서 엄마한테 가 더군요 그러다 한5분쯤에제
    바지에 콜라를 쏟아버리고 그냥 아무일업는척 하면서 걸어가더군요
    그때였읍니다 전 이미 작전을 머리속에 구상 했죠 쪼금 있으면 역이 보인다
    내릴준비를 하자 내리기 한 15초전쯤에 빠르게 초딩 어깨를 잡고 시발놈아~!하면서 레슬링 기술인 빅풋을 면상에 작렬 시키고 순간 문이 열리자 잽싸게
    나가 버렸죠 ㅎㅎㅎ 나를 바라보면서 욕을 하는 초딩엄마로추정돼는분한테
    잽싸게 뻐큐와 함께 웃어보이고 빠르게 계단을 올랐습니다 ㅋㅋㅋ

     야옹이♂ (2004-05-23 23:09:31)   추천:0 / 반대:0

    따봉ㅋㅋ乃

     지나가다가.. (2004-05-24 08:50:37)   추천:0 / 반대:0

    아름다운 청년....에어고무신신신신~~~~~~

     회계하라 (2004-05-24 18:44:28)   추천:0 / 반대:0

    글올린분 당신은 진정한 어른이오~~

    <원문을 보시거나 메모글을 남기실 분은 이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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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때와장소를 가리지않는다
    .
    .
    .
    .
    .
    .
    .
    제일중요한것!!!!!!!

    당장 컴퓨터 꺼라-_-;
    <<< 마우스로 긁으세요...

    안타까운사실은 나도 고3....


    Beatles님이 유머자료게시판에 올려주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이글에 딸린 메모글입니다.=================

     -_-12 (2004-05-23 13:35:33)   추천:24 / 반대:1

    고3.. 컴퓨터 꺼라. 리플확인하면 죽어-_-^

     다음짝퉁 (2004-05-23 13:40:39)   추천:8 / 반대:0

    ..게시물보고 웃다가 리플보고 갑자기 암울해지는 이기분은...-0-..

     푸.. (2004-05-23 13:42:22)   추천:13 / 반대:1

    그래봤자 40점-_-

     당무후후 (2004-05-23 13:43:28)   추천:2 / 반대:0

    쟤네들 쪽팔려 게임 하는거야..

     에이스킬러 (2004-05-23 13:45:25)   추천:0 / 반대:0

    재네 그림그리는 겁니다

     sdfsdf (2004-05-23 13:59:59)   추천:0 / 반대:3

    난 노력 안해도 맘만먹으면 1등인데

     ごご졸려 (2004-05-23 14:07:56)   추천:1 / 반대:0

    마음먹기가 쉽지는않을껄

     환자. (2004-05-23 14:08:31)   추천:0 / 반대:0

    ↑당신이 진정한 천재 -ㅁ-
    ...

     ㅁㄴㅇㄴㅁㅇㄴㅇㅁㄴ (2004-05-23 16:25:16)   추천:4 / 반대:0

    하나뿐인데 궂이 번호를 붙인 이유는?

    <원문을 보시거나 메모글을 남기실 분은 이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스승의 날 선물팔아 제자들에 장학금  [추천24 / 반대3]

     

    스승의 날 선물팔아 제자들에 장학금

    충청대 오노균 교수

    [조선일보 유태종 기자]
    대학 교수가 스승의 날에 받은 상품권과 난을 팔아 제자들에게
    장학금으로 되돌려줬다.

    충청대 스포츠외교학과 오노균(50)교수는
    지난 15일 스승의 날 제자·동문·학부모·후원회 등으로부터 받은 상품권과
    축하난을 팔아 마련한 돈 110만원을 스포츠외교학과 제자 2명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비를 못내 애태우는 김모(21)씨와
    만학도로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하는 이모(31)씨.
    오 교수는 이 사실을 밝히지 않았으나 후배 교수와 제자들에 의해 뒤늦게 알려졌다.

    오 교수는 1998년 스포츠외교과 학생들을 주축으로 태권도문화사절단을 창단하고,
    봉급의 대부분을 사절단 훈련비와 간식비 등으로 사용하는 등
    남다른 제자사랑을 보여왔다.

    (유태종기자 [email protected] )

    ------------------------------------
    요즘 계속 안좋은 소식이 많아... 감동뉴스를 보고 올려봅니다.


    희망사항..님이 좋은글게시판에 올려주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이글에 딸린 메모글입니다.=================

     좋은아침 (2004-05-24 12:02:35)   추천:1 / 반대:0

    스승의날 선물은 좀부담스럽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운 제자을위해서 장학금을...
    역시 교육도시는 다르군요.^^

     가이샤르 (2004-05-24 12:16:29)   추천:0 / 반대:0

    저 정도나 되어야 뉴스화가 되는.. 다른 좋은일들은 거의 뉴스화 되지 않는데.. 나쁜일은 걸리기만하면 눈에 불을 켜고 찾지.. 뭐 그래야 건강해진다고 믿고 사니까. 반대로 조그만한 일이라도 뉴스화 되는 ... 그런 세상이면..

     아저씨 (2004-05-24 12:47:07)   추천:0 / 반대:0

    가끔 궁금해지는것이...
    이런 글에 반대표를 누른 사람의 의견이다.
    어떤 이유에서 반대가 되었을까.. 리플이라도 보고싶다. 정말 궁금하다.

     가이샤르 (2004-05-24 13:26:02)   추천:0 / 반대:0

    선물한사람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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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메일은 인포메일 회원님께서 2004년 05월 25일 발송된 메일에 대해 수신 동의 하셨습니다.
    흑기린의 꼬릿말입니다
    사장이 보고 싶다.
    나 직녀랑 있다.
    대범, 선(禪)이라 함은 원래에 분별 주착이 없는 각자의 성품을 오득하여 마음의 자유를 얻게 하는 공부인 바, 예로부터 큰 도에 뜻을 둔 사람으로서 선을 닦지 아니한 일이 없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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