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상위 1%가 미국을 먹여살리지만
한국은 하위 99%가 나라를 먹여살리고 상위 1%가 99%가 열심히 낸 혈세를 말아먹는다.

한국은 나라가 아냐. 북한과 다를게 뭐가있어?
이미 한국은 북한과 같이 당이 통제하고 나라가 시키는 대로 해야 하는 나라야.
기술? IT도 통제목적 아니면 쓰레기거든.

근데 그거 니네들 아냐?
딴날당은 이미 우리가 집안에 쳐박혀서 욕하는 거라는걸 알고있고 그걸 노리고 있다는거.
고 노무현이 그렇게 외쳤던 양심있는 행동은 이미 묻혔어.
그들은 이미 국민들 냄비근성으로 만드는 법을 알고 있고,
그리고 외국에 나가서 돈벌어가지고 지네들끼리 잘먹고 잘사는법을 알고있는 똑똑한 새끼들이야.
우리는 국민의 의무 다하고 힘들게 일하다 인생 살때 그들은 친일파가 해놓은밥 편하게 먹으면서
밥그릇 확장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어떻게하면 국민들을 세뇌시킬까 이런 생각 안해.
그들은 국민들이 뒤지던 말던 신경 안써. 그시간에 밥그릇 한푼이라도 더얻지.
미쳤어? 남걱정하게? 4대강? 운하? 인청공항 매각?
처음부터 그들을 위한 파티를 위한거야. 강가 땅들 대부분 친일파가 소유하고있다는건 알고 있나?
국민들이 뭐 욕을하던 시위를하던 뭐를하던 자살을하던 그들은 신경 안써
전경들이 과잉진압? 그건 국민들 냄비근성이 얼마나 되는지 국민들 갖고 놀려고 하는 정책이란거 아냐?
우린 이미 딴날당의 장난감이야. 우린 지금 장난감이 되버렸다고.
그틈에 딴날당은 국내와 외국에서 돈 존나게 쳐바르고 벌고 그러지.
국채 몇백조원 뿔어도 그들은 이미 다갚고도 남아. 하지만 미쳤냐? 자기돈을 왜 부채같는데써?
그래서 국민들에게 전가하려고 하는거지. 뭐 별거있어?

국민들 단합력을 떨어뜨리고 흩어져서 방해 안받고 자손 대대로 사업하는게 그들의 꿈이야. 별거 없어.
ㅋㅋㅋ 우린 이미 장난감이 되버린거야.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