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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보완 |
예기치 않게 베오베까지 간 관계로 여러분의 오해를 줄이고자 짧게 이야기를 덧붙입니다.
공부로 혼났다는 부분에서 여러 의견이 나오는데, 자세히 밝히진 않았지만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어요 ^^; 오로지 게임이라서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이러저러한 속사정이 있었던 거니 크게 괘념치 마시고 제 동생 자랑을 가볍게 받아주시면 됩니다 홍홍 우리 엄마가 뭘 모르신단 식으로 여론이 가는 건 글에서 원했던 부분이 아니라 아무래도 맘이 썩 좋지가 않네요 ㅠㅠ 그리고 점수는 4099랍니다 혼동드려 죄송해요~~~ 동생 자랑좀 하고 갈게요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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