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일단 , 결론부터 말하자면 받아보고 많이 갸우뚱했습니다.</p><p><br></p><p>오!!!!!!!!!!!!!!!!!</p><p><br></p><p>이게 아니라</p><p><br></p><p>음....????음........음...........</p><p><br></p><p>이런느낌을 받았습니다.</p><p><br></p><p>이렇게 전쟁통에서 살만한거였나?? 라는 정도..</p><p><p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border: 0px; outline: 0px; font-size: 12px; vertical-align: top; line-height: 18px; color: rgb(51, 51, 51); font-family: verdana, 援대┝, gulim;"><br></p><div><br></div></p><p><br></p><p>확대샷과 착샷이 많이 차이가 있어 걱정 많이 했지만</p><p><br></p><p>받아보고나니 확대샷보다는 밝았지만 전체적으로 어두운 톤이라 만족했습니다.</p><p><br></p><p>XL 시켰는데</p><p><br></p><p>팔통, 소매, 허리, 길이, 전체적으로 딱 맞았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p><p><br></p><p>그리고 매우 따뜻합니다.</p><p>반팔입고 입어봣는데 그래도 나가도 하나도 안추울정도로 따뜻한을 느꼇습니다.</p><p><br></p><p>보온성에서 매우 만족합니다.</p><p><br></p><p>하지만!!!!!!!!!!!!!!!!!!!!!!!!!!!!!!!!!!!!!1</p><p><br></p><p>후드털이 굉장히 마음에 안듭니다. 빠지는거야 감수한다지만</p><p><br></p><p>전체적으로 한올한올 퍼져있는게 아니라 뭉치로 댕강댕강 뭉처있어요</p><p><br></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2/14292324d0d5f7671adbe7f0a5948cce.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2/d51dae7dd0ba80595c1acaeb4f5f1e68.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p>이런식으로 되있네요</p><p><br></p><p>광징히 실망적입니다...</p><p><br></p><p>아근데 혹시 제가 몰라서 그러는데 원래 털이 이러면 빗질해줘야 되나요??(진심 궁금합니다.)</p><p><br></p><p><br></p><p>나폴나폴 거리면서 한올한올 있는 털인줄 알고 기대했는데.... 많이 실망했습니다.</p><p><br></p><p>제가 따른 n3b도 있었지만 굳이 프리즘웍스 이거 산 이유는 하얀털이 매우 이뻐서 골랐지만...</p><p><br></p><p>그 털에서 엄청나게 마이너스 요인이네요..</p><p><br></p><p>자크를 끝까지 올려 목까지 감싸면 후드털이 입 앞쪽으로 오는데</p><p><br></p><p>굉장히....이상합니다..</p><p><br></p><p>최상급 양털이라는데..흠.... 끝까지 올리고싶어서 샀는데 끝까지는 못올릴것 같네용..ㅠㅠ</p><p><br></p><p>하여튼......</p><p><br></p><p>마음에 안들어요 털이!! 털!!!!!!!!!!!!!!!</p><p><br></p><p><br></p><p>털빼고 다 마음에들어요!! 털이야 탈부착 가능하다지만.. n3b에서 털은 중요하다고 봅니다 ㅠㅠ</p><p><br></p><p><br></p><p>마지막으로 착샷!!!!!!!!</p><p><br></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2/6af848625b86b20e15a05857ee10bbf2.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p><br></p>
매일 아침 당신에 86400원이 입금 된다면!!!!!!!!!!!!?
매일 아침 당신에게 86400원을 입금해주는 은행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계좌는 당일이 지나면 잔액이 사라집니다.
매일 저녁 당신이 그 계좌에서 쓰지 못하고 남는 잔액은
모두 지워져버리죠.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당연히! 그날 모두 인출해야죠?
시간은 마치 우리에게 이런 은행과도 같습니다..
우리는 매일아침 86400초를 부여받고, 매일밤 우리가 좋은
목적으로 사용하지 못해 버려진 시간들은 전부 없어져버리죠.
잔액은 없습니다. 더 이상 사용할 수도 없습니다.
매일아침 은행은 당신에게 새로운 돈을 넣어줍니다.
매일밤 그날의 남은 돈은 남김없이 사라집니다.
어제로 돌아갈 수도 없으며, 내일로 연장 시킬 수도 없습니다.
오로지 오늘 현재의 잔고를 갖고 우리는 살아갈 뿐입니다.
건강과 행복과 성공을 위하여 최대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뽑아쓰십시오!!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최선을 다해 보내야만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년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학점을 
받지 못한 학생에게 물어보십시오.
한달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미숙아를 낳은
어머니를 찾아가보십시오.
하루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신문사의
편집자를 만나보십시오.
한시간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는 사람에게 물어보십시오..
일분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아깝게 기차를 놓친
사람에게 물어보십시오.
일초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시험을 치는 이에게 물어보십시오.,
백분의 일초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아깝게 은메달에
머문! 그 육상선수에게 물어보십시오!
당신은 당신이 가질 수 있는 모든 순간을 소중히 사용해야합니다..
그리고 당신에게 특별한 그래서 그 시간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소중한 사람과 시간을 공유했기에 그 순간은 더욱 소중합니다.
시간은 아무도 기다려줄 수 없는 평범한 진리입니다..
어제는 이미 지나간 역사, 미래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오늘 하루야말로 당신에게 주어진 선물이며,
그래서 우리는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이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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