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arget="_blank" href="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14102" target="_blank">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14102</a>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출처 루리웹</div> <div><br></div> <div>글쓴이 <strong class="txt_id" style="padding-right:3px;font-size:14px;letter-spacing:-1px;line-height:20px;font-family:gulim, '굴림';">곰입니다</strong></div>
삶은 개구리 증후군(Boiled Frog Syndrome)
우리말로 표현하면 비젼상실 증후군이라고 한다.
프랑스에는 삶은 개구리 요리가 있다고 한다.
손님이 삶은 개구리 요리를 시키면 식탁에는 냄비와 버너가 준비되고
처음에는 개구리가 좋아하는 온도(15도)의 물을 넣는다고 한다.
그리고 개구리를 넣으면 개구리는 아주 편안하게 놀고 있다가
점점 뜨거워지는 온도에도 변화를 못느끼며
어느정도 온도가 올라갔을때는 화상과 고갈된 체력에 의하여
튀어 나올 생각조차 못하고 서서히 죽어간다고 한다.
처음부터 뜨거운 물에 개구리를 넣으면 개구리는 갑자기 변한 환경에
도망치기 위하여 발버둥치고 튀어나오려 하겠지만
알맞은 온도에 적응한 개구리는 본인이 느끼지도 못하는 사이에
생명을 잠식당하고 만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4/10/30 20:49:51 118.221.***.166 백구한접시
234986[2] 2014/10/30 20:51:39 211.36.***.29 말뚝이
353995[3] 2014/10/30 20:53:54 183.96.***.178 김안개
545429[4] 2014/10/30 20:54:27 183.99.***.241 막장법사
102728[5] 2014/10/30 20:56:03 121.159.***.24 고추냉이라면
515735[6] 2014/10/30 21:02:04 112.184.***.205 ↕永久童精
116881[7] 2014/10/30 21:02:39 49.174.***.175 141007입대
195430[8] 2014/10/30 21:03:06 203.130.***.243 내일을살아
141340[9] 2014/10/30 21:07:00 14.45.***.226 [미]
9280[10] 2014/10/30 21:11:51 36.38.***.58 양념을주세요
351456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