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초반부터 노래가 들리네요. 노래는 이용신 - smile 중간부분인거같습니다.
여기에 smile 노래가 있습니다.
뭐지 주인공은 1화부터 가수인가?
콘서트장 풀샷이 잡힙니다. 노래는 계속 나오구요.(근데 노래가 너무 좋다)
의상 좋다. 주인공이 노래 부르는 것 이었군요.
콘서트장에 갑자기 주인공 짝사랑남(에이치) 등장!
그리고 뜬금없이 고백을 합니다. (목소리 느끼하다.)
ㅇ?콘서트장 아니었음?(설마 그 유명한...)
어쨋든 깼습니다.(표정이 왠지 허무해보인다.)
달빛천사 1화 제목은 <그래도 노래하고 싶어>입니다.
주인공 집입니다. 돈이 많은 집 인가보네요.(집 넓어 보인다. 우리집의 2배는 되겠는데?)
주인공이 노래 부르고 목 상태를 점검 합니다.(3대 명검!)
마이크(?)를 들고 노래를 부르는데요. (목소리 겁나좋네요. 역시 용신갓)
갑자기 목에 통증을 호소하는 주인공!
때마침 등장하는 할머니! 노래 부르지 마라하는데요.(시청자 암유발자 등장)
노래는 천박한거라고 잔소리를 합니다.(하나부터 열까지다 널위한 소리)
주인공은 대꾸하지만 말대꾸하지 말라고 합니다. 프린스선생이 온다는데요.(얼굴좀 봅세)
딱 봐도 겁나미남.(깝쳐서 죄송합니다. 저같은 오징어가 감히...)
목 상태 검진받고 있습니다. 목이 약간 부었다고 하는군요.
루나가 부탁을하는데요. 정기검진받으러 간다고 구라쳐달래요. 이유나 들어봅세
는 seed레코드사의 오디션 1차 합격했다고 하는군요. 할머니 몰래 보낸 것 이라고 합니다.
부탁 거절하는 선생님. 목이 다 나으면 노래하래요. 더 부어 오르기전에 수술하라고 권유하는데 수술 싫답니다. 노래 부르지 못할까봐.
할머니랑 대화하는 선생. 꼭 수술하도록 설득해달랍니다.
루나는 서랍에 합격 종이를 집어넣네요.(3번 합격한건가? 종이가 3장이다)
천문학 책 뒤지다 사진 하나 찾았는데요.
(근데 방금전에 본듯한 느낌이 든다. 낯설지 않아.)
(방금 꿈에 나타났던 짝사랑남이로군.)
서로 꿈에 가까워진뒤에 만나자고합니다. 짝남은 천문학자, 루나는 가수
벽에서 갑자기 사람 한명이 튀어나옵니다. 주인공의 이름, 나이를 다알고있군요.
(신상털림?)
한명이 더 튀어나오는데요.(헠헠 미녀다!)
뜬금없이 (부부?)싸움을 해댑니다.
얘네가 이 만화에 가장 중요한 핵심인물들입니다. 겁나 중요하죠.
어쨋든 갑툭튀한 2명이 우리가 보이냐고 묻네요. 주인공은 보인다합니다.
2명 멘붕 뭐라는지 솔직히 못알아먹겠네.
자기소개를 합니다. 오른쪽 남자는 타토, 왼쪽 여자는 멜로니라합니다. 저승사자콤비 2명을 합쳐서 대파라면이라 부르는군요.
요걸 생각해냈죠?
존나 쪼개줍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승사자 모자에 귀 있는거 보이죠? 요건 소아과라서 귀가 있다는거랍니다. 루나를 데리러 온거랍니다. 물논 1년후에 데리러 간다는겁니다.
2차 (부부?)싸움 발발! 부장님한테 이른다네요. 그와중에 루나 사라짐.
추격전이 시작되었습니다.
루나는 택시를 잡았네요.(반칙! 근데 운 겁나 좋은듯. 오자마자 택시를 잡음)
놓침ㅋ 저승사자콤비 액션 개쩌는듯. 오디션 받기로 결심한 루나.
시드레코드사 건물 좀 높네요.(얘네도 돈 겁나많은갑다.)
성형전(사실 중간 쉬는타임)
성형후(성형 광고 아닙니다. 이건 리뷰 입니다.)
루나 놓쳐서 찾는중인 저승사자콤비.
찾음ㅋ 근데 왠지 좀 수상함.
주인공이 쫌 수상하지만 귀여운 인형발견함(왠 귀여운 인형들이 여깄지?)
는 풰이크고 얘네 변신한거임.
일반인의 시선(뭐하는 애지? 머리에 꽃달고있는 애인가?)창문으로 들어가려했는데 사실 창문으로 들어가려는 이유가 16살로 안보인다는 이유때문인데요.(너님 16살 아니잖?)
목에 통증을 호소하는 주인공. 오디션을 꼭 보게해달라 부탁합니다.
성형수술 원장포스. 16살로 만들어준답니다. 물논 16살로 있는동안 몸도 건강하답니다.
(강화성공! 겁나 예뻐졌다!)
타토에게 안기자 화내는 멜로니. (멜로니 부들부들)
타토 설마 12살짜리 아이를 좋아하는건 아니겠지?
아니겠지?
아니랍니다. 그냥 저승에 갈때 난동부리면 어쩔까하고 변신시켜준겁니다. 오디션에 떨어지면 현실을 깨닫고 포기한다고 생각하나봅니다.
시선이 자신에게 집중되자 부끄러운 루나. (딴애들 열폭 개쩜)
주인공 옆에 앉는 당돌한 녀인(시청자 암유발자 캐릭2라고 해줍시다.) 소속을 물어보는데요. 합격할사람 이미 정해졌다고 언플해댑니다. 주인공은 겁나 실망합니다.
회상중... 에이치 생각할때쯤 주인공 차례가 됩니다.
주인공 떨고있네요. 긴장했는데요.
밖에서 저승사자콤비들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얘네들한테는 합격하면 안되니까말이죠.
역시 목소리 엄청 작게해서 부릅니다. 심사위원들에게서 질타를 받고 상처받음.
도망치는 주인공. 타토가 나타나서 조언합니다.
뜬금 에이치 회상.(이쯤되면 얘는 에이치 중독)
다시 심사해달라하는 루나
www.youtube.com/watch/V6IREXKjBwA
자신감 가지면서 노래 부르니 갑자기 개잘부름(역시 용신갓!) 노래는 이용신의 new future입니다.
갑자기 심사위원 존트놀람.(계급보고 브론즈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다이아가 대리랭뛴것이다 그리고 우린 처참히 발렸다.jpg) 타토도 놀랍니다.
갑자기 분주해진 심사위원들. 뜬금없이 루나 합격시킴. 글고 다른 오디션 다 취소시킴.
참고로 엔딩곡도 new future입니다.
세줄 요약 : 1. 루나 목 아픔
2. 오디션보고싶어서 저승사자 마법으로 변신시켜서 봤음.
3. 오디션 합격. 저승사자들 ㅈ댐.
느낀 점 : 오유 시스템 불편하다. 근데 하다보니 은근편해진다. 이제 적응되가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