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선 <div>실시간 감청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니. 불가능하니 떠들어대고</div> <div>감청영장이 어쩌니, 압수수색 영장이 어쩌니 떠들어대지만</div> <div><br></div> <div>결론은 </div> <div>7시간 스캔들에 대한 노처녀 히스테리와</div> <div>검찰의 오바질로 </div> <div>글로벌 IT 기업이 될 뻔한 회사 날려먹었다.</div> <div><br></div> <div>미국이든 중국이든</div> <div>중요인물에 대한 감청은 당연히 있다.</div> <div>우리나라도</div> <div>김대중 할아버지 때도 휴대폰 감청했고,</div> <div>노무현 정부 때도 비공식적으로는 도감청 팀이 움직였을 것이다.</div> <div><br></div> <div>그런데, 중요한 건</div> <div>이번 노처녀 히스테리 처럼</div> <div>일반 국민들에게 대놓고 협박질 하지는 않았다.</div> <div><br></div> <div>사이버명예훼손....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div> <div>이걸 가지고 협박하니 </div> <div>모든 국민이 열받은 거고</div> <div>이제 검찰총장이 무릎꿇고, 다음카카오 사장이 눈물 콧물 뿌려도</div> <div>대세는 막지 못할 것이다.</div> <div><br></div> <div>아 방법이 하나 있긴한데...</div> <div>중국의 기술을 받아들여 한국에서는 텔레그램 접속을 막아버리는 방법이 잇다.</div> <div>텔레그램에 압약하는 간첩이 있다고 발표하고, 유해서비스로 만들어버리는거지... ㅋㅋ</div> <div><br></div> <div>아무튼 무식한 노처녀 히스테리 한방이 역사에 길이 남을 것 같네...</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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