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ytp-html5-clipboard"> <div><iframe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src="https://www.youtube.com/embed/5719yT-LgmA"></iframe><br>처음 러블리즈를 알게된건 윤상님 때문 이었습니다</div><br>이별의 그늘로 데뷔 했을때 부터 쭈욱 윤상형님의 빠였던 저는 걸그룹을 프로듀싱 하고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빠르게 검색해본 결과 러블리즈를 알게되었고<br>휴대폰에 러블리즈의 리패키지 앨범을 넣어서 항상 듣고 다녔습니다. 역시 윤상표 음악 좋더군요<br><br>그중에서도 jin(명근이)의 너만없다라는 노래를 참 좋아했습니다. 스트링도 잘 썼고 베이스라인도 너무 좋아서 아 이건 필히 윤상님 작곡 이겠거니 했는데 알아보니 아니더군요 또한 이 노래는 러블리즈 노래가 아니라 울림에서 우리 명근이 솔로로 키우려 했었고 그 솔로 프로젝트의 첫번째 무브먼트가 이 너만없다라는 곡의 싱글 출시였더군요 <br><br>솔로로 데뷔까지 했으나 지금은 러블리즈에서 활동하고 있으니 팬 입장에선 더 잘 된 일이지요<br><br>참 저는 미주 좋아합니다 ㅎ<br><br><br><br><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