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콘서트가 무료가 아닌건 이해가감

콘텐츠도 업그레이드하고 무한도전이 더 발전하기 위해 꼭필요한 중간단계인듯

특히 요즘 싸이랑 대박나는등 개가수 즉 가수랑 개그맨이 장르가 오가고 있음

근데 워낙 욕을 바가지로 먹는 길이란 놈이 하니까 다들 분노하는거임

속내가 너무 뻔해보임 무려 "리쌍컴퍼니"라는 법인까지 만들어서 마치 원샷에 투자자금 회수를 목적으로 한듯 12만원짜리 티켓값

지금까지 무한도전의 방침과도 너무 안맞고

마치 지금까지 길레기소리들어가면서 힘들게 방송했는데 이번에 뽑아내야겠다 하는 심보가 눈에 보임

예전에 길이가 명수형은 나쁜짓해도 욕안먹는데 자기는 왜 맨날 길레기 소리듣냐고 하소연함

지극히 자기 기준임 자기는 똑같이 했는데 왜 너네는 그러냐는식

박명수도 무한도전 간접광고로 돈벌려고 하는데 왜 나한테만 그러느냐

ㅋㅋㅋ 박명수도 그런성격때문에 방송여기저기 다 짤리고 파토나고 유재석만나서 갱생한거임

유재석이 자꾸 박명수 돈쓰게만들고 기부하고 음식쏘고 하는게 박명수 성격죽일라고 하는거임

(그리고 이건 여담이지만 박명수는 좀 불쌍하지 않음? 학력컴플렉스 쩔고 손대는 사업마다 망하고 하는 프로그램마다 망하고

무엇보다도 웃기기 위해서 정말 열과성을 다하는게 보임)

보너스로 길레기라는 별명을 갖기에 수많은 업적이 있어지만 그중에서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 길의 만행

배정남에게 침뱉음(그냥 양아치로 밖에... 술먹은상태도 아니고 방송중인걸 모르는것도 아니엿음)

김연아 솜털

그밖에 자꾸 여자잘꼬신다는류의 망언(토크쇼에서 아이돌그룹은 노래못불러도 뜨는데 이런이야기 자꾸하는거 보면 예전부터 외모컴플렉스가 있는듯)

박정아 사귀던중 클럽가고 그냥 막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