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10월 5일 수요일에 지나 가면서라도 라디오 들으신 분들은 혹시나 기억하실까 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div><br></div> <div>시골에 사시는 할아버지께서 수요일에 라디오 방송에서 저희 아빠 이야기를 다룬 사연들 들으셨다고 합니다.</div> <div><br></div> <div>정확히 그 내용은 모릅니다.</div> <div><br></div> <div>제가 설명 들은 바로는 </div> <div><br></div> <div><b><u><br></u></b></div> <div><b><u><br></u></b></div> <div><b><u>" 대명여중에 근무하시던 000(저희 아빠의 성함)선생님 덕분에 제가 지금 경찰이 될 수 있었습니다. "</u></b></div> <div><br></div> <div><br></div> <div>어떤 여경분의 사연이었는데 저희 아빠가 초임 시절?에 근무하시던 학교가 대구의 대명 여중이셨고 그 당시에 많은 제자들 중의 한 명이</div> <div><br></div> <div>그런 사연을 올린게 아닐까 싶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직접 사연을 올리신 분을 찾고 싶지만 </div> <div><br></div> <div>그에 앞서서 어떤 라디오 방송인지 부터 찾아봐야 할 것 같아서요!</div> <div><br></div> <div><b>어렴풋이라도 혹시 수요일에 라디오 방송 들으신 분들 중에서 경찰이 되어 </b></div> <div><b><br></b></div> <div><b>선생님께 감사인사를 전하던 라디오 방송을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댓글 남겨주세요!!</b></div> <div><br></div> <div><br></div> <div><b>아빠는 지금 선생님 생활을 하지 않으시고 파견 근무로 다른 교육직으로 일하고 계십니다!</b></div> <div><b><br></b></div> <div><b>또한 아빠는 핸드폰 번호도 바꾸시고 저희가 10여년 간 살던 대구를 떠나서 다른 도시에 와있기 때문에 제자들과 연락도 다 끊긴 상태입니다ㅠㅠ</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라디오 사연을 들으셨거나 사연 보내신 여경분과 아시는 사이이신 분 있으시다면 댓글 남겨주세요ㅠㅠ</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찾아 주시는 분 계시다면 기프티콘이라도 선물하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b></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