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르시 모1 60시간으로 마스터찍은 유저입니닷
(디바아나루슈윈스턴등 다 6~7시간은되요 나름유동픽!)

아직 패치후 5~6판정도밖에 안해봤는데
괜찮은거같아요
가속도쪽도 없는거보다야 나은거같고
사실 최근까지 너무 오피느낌이 강했던건
정크트레겐지궁에 한명이라도 죽으면
일반스킬로 살려내버려서 적딜러들이
허무할거같기도했고 한타자체가 자기생존만되면
너무 길어져서... 솔직히 메르시지키기게임 느낌까지
들정도였으니... 지금은 발키리때도 부활을 막쓸수없지만
막쓸수있던게 이상했던거같기도하네요
이 부분은 팀원들이 메르시있다고 무리만안하면
어느정도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근데 부활후 수천초기화가 안되는건
음...많이 힘들긴해요
1선쪽은 수천ㅡ부ㅡ수천으로 조금은
안정적이였는데 이젠 거의 걸어들어가야
수천으로 복귀가되거나
부활시킬아군을 선에두고 팀원쪽으로
날아가면서 빠르게 부활시키거나...
가속도를 주면서 뺏는게 정당하다고 생각한건지..ㅠ

이젠 게임하면서 한타시작될때
정크궁,겐지궁소리나면 발키리바로 쓰게되더라구요
예전엔 부활하나가 아까워서 아군죽으면
콤보용으로 많이써서 정작 필요할때 못쓴경우도 많았는데
이젠 어차피 안쓰면 두개고 썻으면 하나더생기니
예전엔 부활용으로 썻다면 이젠 확실하게
자기생존+체인힐,버프용으로 쓰게되더라구요
(힐,버프덕에 한타이겨도 부활 두개쌓여있으면
뭔가아까워서 누군가 죽길바라는 마음도 살짝들지만...)

여튼 생존력이 예상보다 떨어진건 아니지만
그래도 수천초기화정도는 줘도 괜찮지않을까싶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