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embed src="https://player.bgmstore.net/dXdOP" width="422" height="240"><br><div><img src="http://pds18.egloos.com/pds/201104/10/81/d0054481_4da086b4b1774.jpg" alt="목성의 눈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filesize="30904"></div> <div><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202x 4월 24일 인류는 목성에 인간을 탑승시킨 우주선을 보내는데에 성공한다. 이는 인류사에 있어서 크나큰 도약이라고 불리울만한 업적으로 기록된다. 탑승한 선원은 미국인 존 앤드류 (John Andrew 1992-202x), 일본인 나카무라 신지 박사 (1982-? P.r Nacamura Singi) 한국인 김성화(Sung-Haw, Kim 1992-202x)가 있다. 이들은 목성에 도착, 1개월간 목성 관측활동을 수행해왔다. 1개월의 목성탐사가 무사히 지나가고 2개월에 도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들이 타고 간 카네기호(Carnegie 1)에서 다급한 수신이 NASA에 수신된다. </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반복한다. 목성이 말을 한다. 반복한다. 목성이 우리에게 말을 걸고 있다. 이는 실제상황이다.」</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한국인 김성화씨에 의해 들려온 무전에는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메세지가 실려있었다. 목성이 그들에게 말을 걸고 있다는 것이다. NASA의 직원들은 평소 김성화씨의 재치있던 인품탓에 그 메세지를 단순한 조크라고 생각했기에 상부에 보고 하지 않았다. 그리고 '목성이 살아있다.'라는 메세지를 받고 나서 약 30분 후 카네기호(Carnegie 1)은 모든 연락이 두절된다. 그들이 마지막으로 보내온 영상에는 믿기 힘든 장면이 찍혀있었다. 우리가 흔히 '목성의 눈'이라고 불르는 목성의 대적반에서 실제 생명체의 눈과 같은 형체로 보이는 무언가가 찍혔던 것이다. 그 '눈'의 초점은 카네기호에 머물고 있었다. 그리고 30분에 걸쳐 카네기호는 점점 목성, 아니 생명체에게 빨려들어갔다. 목성에 근접할 수록 카네기호 내부의 승원들의 비명소리는 커져만 갔고 녹음된 음성에는 온통 「눈! 눈 그것이 우릴본다.눈! 그것이 우리를본다! 아아! 」란 말만 가득담겨 있었다. </span><br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그리고 오늘 NASA는 목성이 엄청난 속도로 지구에 접근하고 있다는 소식을 발표한다. 우리는 과연 그것을 마주할 수 있을것인가</span> <div><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span></div></div></div> <div><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해당사진은 </span><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font-size:9pt;">■</span><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font-size:9pt;">■</span><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font-size:9pt;">■</span><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font-size:9pt;">■ 한 후 </span><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font-size:9pt;">■</span><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font-size:9pt;">■ 할 것, 다수의 연구원이 두통과 </span><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font-size:9pt;">■</span><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font-size:9pt;">■</span><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font-size:9pt;">■을 호소 후 </span><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font-size:9pt;">■</span><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font-size:9pt;">■함 ]</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font-size:9pt;"><br></span></div> <div><img src="http://imgnews.naver.net/image/081/2014/10/29/SSI_20141029092016_V_99_20141029092606.jpg" alt="목성의 눈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filesize="27902"></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