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느끼는건 부패는 말과 정의로 고쳐질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부패는 부패로 망하는게 아닙니다.
500년전 이방원이는 왕조의 기틀을 잡기 위해서 세종에게 장애물이 됄만한 정치 세력들을
죽여 버리죠 ..
작금의 새누리당을 노무현과 김대중 대통령이 제거 하지 못했기 때문에
성완종 게이트가 터져도 새누리가 압승해 버리는 비극적인 일들이 반복되는겁니다.
문재인...이분의 대선 경쟁력은 뛰어납니다...
하지만 너무 심성이 올곧습니다.. 그점이 마음이 안들어요
그냥 박정희나 전두환 이명박 박그네들처럼 자신들의 정적과 미디어들을 숙청해야 하는겁니다.
24시간 종편 방송에서 집권 여당이 아닌 야당을 비난하는 이런 현상들이 정상적인가요?
왜 이방원이는 자신의 정적들을 다 죽여 버렸을까요?
반 부패 세력들은 그냥 죽여 버려야 합니다.
노무현을 어찌 죽였습니까? 개인적인 생각에 노무현 대통령은 암살 당하셨죠
절대 자살할 분이 아닙니다. 그분은 항상 정면 돌파하는 스타일이였거든요
문재인대표는 대선 지지도 1위를 계속 유지만 한다면 친박과 친이는 결국 싸우게 됄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졌지만 대선 지지도만 1위를 유지한다면 새민련내의 계파들은 감히 분당을 할수가 없을겁니다.
정치는 줄타기거든요
문재인 대표는 대통령이 된다면 그냥 죽여 버리십시요 말그대로 법과 원칙에 근거해서 죽이거나 감옥에 처넣고 불법 비자금이나 비리 정치인들을 싸그리 잡아 가두어야 합니다.
그래야 많이 다음 대통령이 성군이 됄수 있습니다.
세종을 위해 이방원이 칼춤을 춘것처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