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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그날도 마트에서 일을 하고있었다. 음료수를 진열하는데 한두살정도 되보는 아이가 엄마 옆에 껴서 대롱대롱 매달려있었다. 날 멀뚱멀뚱 쳐다보는 아이가 너무 귀여워서 아이엄마에게 몇살이에요? 하고 물었다. 나를 돌아보며 "얘요 아니면 저요?" 라며 눈빛을 반짝이며 되뭇는 그녀를 보았다. 그때부터 시작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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