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시게에 가야할지
박철민씨가 들려주는 이야기라 연게로 가야할지 생각하다
이한열 열사의 이야기이기에
역사게시판에 올리는게 맞다고 생각이 되어
글올립니다.
시간내서 일독 하실만한 글인듯 합니다.
매주 올라올때마다 관심있게 보는 글인데
일독 할만하네요.
배우 박철민의 몰랐던 이야기도...
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18371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02/14 09:45:32 112.164.***.32 남영동코렁탕
708710[2] 2017/02/14 09:57:15 121.53.***.81 논리왕김논리
602665[3] 2017/02/14 10:36:37 39.118.***.77 고금연구가
740310[4] 2017/02/14 11:46:41 218.159.***.250 3염병하네3
365263[5] 2017/02/15 10:08:39 2.246.***.103 크리톤
740247[6] 2017/02/15 14:19:59 175.196.***.50 AmiConX
322886[7] 2017/02/16 16:22:38 116.45.***.67 아타보
240168[8] 2017/02/16 23:38:53 112.148.***.234 자유철학
397099[9] 2017/02/17 21:08:29 114.206.***.118 cobain
273427[10] 2017/02/18 11:59:27 69.201.***.18 똥고집
544391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