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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줄리어스시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15
    방문 : 144회
    닉네임변경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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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drama_29306
    작성자 : 줄리어스시저
    추천 : 27
    조회수 : 1666
    IP : 119.207.***.198
    댓글 : 20개
    등록시간 : 2015/10/06 21:33:55
    http://todayhumor.com/?drama_29306 모바일
    [MBC] 다모(茶母) <하> [하지원, 이서진] [BGM] [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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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민 - 숙명(宿命)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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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여형사 좌포청 다모 장채옥 (役 하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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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최고의 무관 좌포청 종사관 황보윤 (役 이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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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성이 주인되는 새로운 세상을 꿈꿨던 화적 장성백 (役 김민준)
     
     
     
     
    그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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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모(茶母)
     
    연출 : 이재규
     
    극본 : 정형수
     
    방송사 : MBC (총 14부작)
     
    방영 기간 : 2003.07.28 ~ 2003.09.09
     
     
     
     
    - 지난 이야기 -
     
     
     
     
     
     
    ··· 이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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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백을 사랑한다는 채옥의 고백에
     
    황보윤은 마지막으로 채옥의 진심을 확인하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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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와 하나인 줄 알았다...
     
    이런 날이 올 줄은 몰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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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거라...
     
    나를 베서 너의 의지를 보이거라...
     
    그래야 너와 장성백의 인연을 믿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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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차피...
     
    한 사람은 베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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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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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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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 한 수로... 끝낼 것입니다...
     
    용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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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결하려는 채옥을 가까스로 막는 황보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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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제서야 윤은 채옥이 진정으로 장성백을 사랑한다는 것을 깨닫고
     
    채옥을 떠나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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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가까스로 깨어난 장성백 역시
     
    모든 것을 버리고 채옥을 찾아 떠나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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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백을 붙들기위한 도방 최달평(役 정호근)의 참혹한 술수로 인해
     
    끝내 산채를 버리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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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료들은 돌아온 장성백의 마음을 시험하기 위해
     
    인질로 잡아온 여인을 채옥이라고 속인 뒤 성백에게 죽이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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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참을 망설이던 성백은
     
    여인의 어깨에 총상의 흔적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는 칼을 휘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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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마침 성백을 찾아 포청을 떠나온 채옥은
     
    자신을 단칼에 베어내는 성백을 보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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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백에게 버림받았단 생각에 가슴 아파하며 발길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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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길고 긴 수사 끝에 황보윤은
     
    병조판서 정필준(役 정욱)이 역모의 숨겨진 배후임을 알아내지만
     
    병조판서를 깊이 신뢰하는 임금은 이를 믿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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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역모가 벌어지는 거사 당일,
     
    윤과 채옥은 임금을 지키기 위해 반란군보다 앞서 궁궐을 접수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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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으리...
     
    끝도 없이 무겁기만 했던 이 년의 꿈...
     
    이제 그만 깨어나렵니다...
     
    이 생에선 나으리께서 이 년의 머리맡을 지켜주셨지요...
     
    다시 살아난다면 제가 나으리의 머리맡을 지켜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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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아...
     
    인연은 만날 때 묻는 것이 아니고 끝날 때 묻는 것인가 보다...
     
    고맙다...
     
    마지막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인연을 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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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옥의 기지 덕분에 극적으로 역모를 막아내는데 성공하는 황보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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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란을 수습한 후 스승을 뵙기 위해 산사를 찾은 윤은
     
    스승 수월대사로부터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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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옥이의 오라비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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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자가 바로...
     
    ... 장성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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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로소 채옥이 왜 그리 장성백에게 집착하였는지 알게 된 황보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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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역모가 실패로 돌아가자 장성백과 함께 역모를 주도했던 최도방은
     
    군자금을 빼돌려 왜국으로 망명하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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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시에 역모를 실패로 몰고 간 황보윤에게 복수하기 위해 채옥을 납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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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도방으로부터 서찰을 받은 윤은
     
    채옥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놓으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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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려오는 윤을 보며 오지 말라고 울부짖는 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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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베고... 저 아이를 보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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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에서... 마지막으로 하는 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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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마침 동지들에게 나눠 줄 군자금을 되찾기 위해 최도방을 쫓아오는 성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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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최도방은 채옥의 목에 칼을 들이밀며 성백을 위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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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이미 그 자를 베었다. 마음대로 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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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옥을 아랑곳하지 않고
     
    나아가려하는 성백을 막아서는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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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백!
     
    네가 사랑했던 아이가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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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을 겨루는 방향이 다르다면 죽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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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아이의 목숨이 곧 너의 목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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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켜라! 내 칼에 걸린 목숨이 수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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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백의 목숨만큼이나 내겐...
     
    내겐 저 아이의 목숨도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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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금(군자금)상자를 들어올리며 다시금 성백을 위협하는 최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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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지들의 도피 자금으로 쓰일 사금이기에 주춤하는 성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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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바다속으로 흩뿌려지는 사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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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백... 수백의 목숨이라 하지 않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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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한 장성백의 칼에 결국 찔리고 마는 황보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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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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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아이가...
     
    ... 재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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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아이를...
     
    두 번 죽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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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백은 채옥이 그토록 찾아 헤메던 자신의 누이
     
    장재희라는 것을 알고는 충격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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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넋을 잃은 채 도망치듯 그 자리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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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어가는 황보윤을 보며 오열하는 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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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지마라...
     
    너와 함께 숨 쉬며 살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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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널 마음에 품은 후로...
     
    난... 한번도... 깊은 잠을... 이루지 못했다...
     
    넌... 나로 인해... 그러지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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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련님...
     
    우리 같이 산으로 돌아가요...
     
    다신...
     
    다신 내려오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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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이제야...
     
    깊은 잠을 이룰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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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돼요...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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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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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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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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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이 돌아가요!
     
    다신 돌아오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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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련님... 편히 잠드십시오...
     
    꿈결에서라도 이 년을 만나 깨지 마시고 편히 잠드십시오...
     
    다시는... 도련님의 잠을 힘들게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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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지만 도련님은 찾아 오십시오...
     
    긴 밤... 제 꿈에... 꼭... 찾아오십시오...
     
     
     
     
    황보윤의 장례를 치룬 채옥은
     
    성백이 어릴 적 헤어진 자신의 오라비라는 사실도 모른채
     
    그에 대한 복수를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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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성백은 곧 다가올 자신의 마지막을 기다리며
     
    남은 동지들에게 지금은 도망가 훗날을 기약하라는 유언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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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채옥과 관군에게 쫓기는 성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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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인은 돌아서라.
     
    장성백, 모든게 끝났다.
     
    네 놈은 길이 아닌 길을 달려온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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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이 아닌 길이라...
     
    길이란 것이 어찌 처음부터 있단 말이오...
     
    한 사람이 다니고...
     
    두 사람이 다니고...
     
    많은 사람이 다니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법...
     
    이 썩은 세상에 나 또한 새로운 길을 내고자 달려왔을 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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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칼에 보내지 않으면 천추의 한으로 남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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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
     
    이번엔... 실수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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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필코...
     
    기필코 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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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금 서로에게 칼 끝을 겨누는 채옥과 성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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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옥과 겨루던 중 스스로 자신을 찌르는 성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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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아...
     
    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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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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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제야 비로소
     
    장성백이 어릴 적 헤어졌던 자신의 오라비 장재무였다는 걸 깨닫는 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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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을 빼내려는 채옥의 손을 꽉 쥐는 성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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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나를 기억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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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군의 활과 총에 무참히 난사 당하는 성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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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어가는 성백을 감싸안는 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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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재희 올해 몇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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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곱살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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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겨우 일곱이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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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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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슨 일이 있어도 동생과 함께 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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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라...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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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 산..... 눈이 시리도록 짙푸른 산....
     
    .....그 심연을.... 짐작할 수 없는 인연...
     
    .....가늠할 수 없는 사랑....
     
    내 심장을... 뚫어버린 사랑......
     
    .....다시는.... 다시는...
     
    나를 위해 살지 마라......
     
     
     
     
    - END -
     
     
    출처 BGM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6EkzcSnZb7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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