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려왔습니다.
슬프게도 강냥이 외에 다른 종은 신청이 없으시네요 (엉엉)
뭐 언젠가 또 도전하믄 되겠찌요
그림 갑니다!
임신중인 시바견 아리
임신화보 스타일루다가..
건강한 애기 낳았으면 좋겠어요!
13살 할아부지 삐짐쟁이
어르신 그리는게 진짜 어렵네요! 업 애니메이션 할아버지도 참고하고 어르신 스트릿패션도 참고하고
아무튼 공부가 많이 되었슴니다.
분위기가 자꾸 탑골공원으로 가는걸 억지로 가로수길로 뫼셔왔는데 성공 했는지 모르겠어욤;
한살 친구같은 애교쟁이 여아
냥이-사람 나이차트를 보니 한살은 16살정도라네요 (스무살이란 말도 있지만서도;)
발랄한 중딩이 이미지로 그려보았어요!
1살 시크한 포동이
역시 중딩이정도로 생각하고 그린건데 초딩이가 된거같은....크흡
나비넥타이에 이쁨받고 귀하게 자란 도련님 스타일로다가 그려보았어요
마마보이 개냥이 8살 남아 하레
중년+마마보이+배나옴 콤보는 진짜 카오스였기때문에!;; 적당히 타협하고 애교중년으로 그러보았답니다
보조개가 포인트예요><
사진과 설명에 맞춰 떠오르는 이미지대로 그린거라, 느낌이 어떨진 모르겠지만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어요><
신청받을 때도 부탁드렸지만..
보시면 잘 보았다! 한마디 남겨주셨음 좋겠어요☞☜
마음에 드시면 닉 눌러서 1탄도 구경와주세요>< 그럼이만 총총
+
페릿 봉여사 추가로 올립니다!
다정하고, 약간 푼수끼도 있는 듯한ㅎ 아가씨예요 페릿이답게 길고 낭창한 허리가 감상포인트.
얼마전에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하셔서.. 조금 더 신경쓰고 조금 더 열심히 그렸어요
봉여사..(이름이 봉인가요? 사진 중에 봉여사라고 적혀있길래 그대로 적었어요)가 주인분을 만난다면 말했을까, 싶은 멘트도 적었으니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