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훍같은 어둠이 걷히고 빛이 사물을 비추니
어슴프레하던 형상들이 또렷해지고
추악한 것들의 면면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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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5/02 20:00:57 175.223.***.204 Rance
165337[2] 2018/05/02 20:02:26 72.83.***.65 책상쿵쿵해쪄
701303[3] 2018/05/02 20:04:40 222.104.***.205 그기뭐꼬
697419[4] 2018/05/02 20:04:55 112.155.***.126 머리는차갑게
264252[5] 2018/05/02 20:09:35 121.190.***.95 Rylynn
474208[6] 2018/05/02 20:15:38 222.234.***.82 그건..그래
85433[7] 2018/05/02 20:19:23 58.239.***.185 날라리88
751830[8] 2018/05/02 20:28:17 173.245.***.208 nelargama
723920[9] 2018/05/02 20:31:51 124.197.***.117 샛별아빠
754293[10] 2018/05/02 20:50:28 211.36.***.19 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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