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경력직 회계라는 공고를 보고 지원했는데... 위탁기관이라 계약서 쓰는 당일 연봉에 대해 들었는데 신입 급을 주신다 해서... 다른대 갈때까지 참아야지 하고 근무한지 아직 한달되려면 8일 정도 남았는데요...</p> <p> </p> <p>현재상황 2023년 수입표, 예산표 현실적으로 수입을 맞출 수 없고 예산표도 총액만 맞추고 세부내역을 맞춰보니 1500만원 증액된 총 금액이 나오더군요... 2일만에 현실적인 2023년 예산표 짜고 시랑 협의하러 갔는데.. 시에선 너희 관리자 책임이다... 알아서 하든 문 닫든 알아서 버텨라라는 답변과... 1~5월 정산서 가 아에 안되있습니다.(일자도 안맞춰진채로 방치) 사유를 물어보니 회계 당직자도 관장님도 시 탓이고 신규 직원들이 수습기간에 3명이나 무단 퇴사해서 그렇다는 답변을 받으며 머리속에 많은 고민이 많아지네요...</p> <p> </p> <p>집안 사정 때문에 반년 쉬었다 경력직 채용이라 갔는데... 지옥을 밟은 기분입니다...</p> <p> </p> <p> </p> <p>지금이라도 재이직을 알아봐야되는데 여기 경력을 쓸 수 없고 어떻게 해야될지 한숨만 나오고 면접을 보더라도 현재 일 안하고 있는지 물어볼때 솔직하게 이야기해야 되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도 들어 마음이 복잡해서 글을 씁니다...</p> <p> </p> <p> </p> <p>매일매일 사회에 치이며 근무하는 같은 근로자님들 화이팅 합니다...</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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