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span style="line-height:160%;"><b>에이핑크 "SES와 비슷?..분홍빛 우리 색깔 그대로죠"</b></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60%;"><strong></strong></span> </div> <div> </div><span style="line-height:160%;"></span> <div><a target="_blank" href="http://imgur.com/QalJC4p" target="_blank"></a>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500" height="331" alt="QalJC4p.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1/1415164537HFnzSftPv6MuB4jHszWajktnkwB6HJl.jpg"></div> <div><br><br>밝은 신곡 '노노노' 음원 차트 상위권 안착<br><br>(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걸그룹 에이핑크가 지난해 5월 정규 1집 이후 1년 2개월 만에 새 미니음반 '시크릿 가든(Secret Garden)'으로 팬들을 찾았다. <br><br>청량함이 묻어나는 타이틀곡 '노노노(NoNoNo)'를 비롯해 '유 유(U You)', '러블리 데이(Lovely Day)' 등 5곡에는 이들이 지금까지 선보여온 분홍 빛깔 매력이 가득하다. 최근 이어진 폭우에도 '노노노'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 좋은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br><br>지난 15일 중구 을지로에서 에이핑크를 만났다.<br><br><b>"저희의 색깔 자체가 초창기 걸그룹 콘셉트와 비슷하죠. 코드나 곡 진행이 비슷하다 보니 SES 선배님 노래가 겹쳐 들린다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희가 선배님들 팬이기도 하고, 그만큼 관심 있게 봐주신다는 거니 감사합니다." (정은지)</b><br><br>'노노노'는 귀에 '쏙쏙' 박히는 전주의 신시사이저 음과 시원스레 올라가는 정은지의 보컬이 포인트로, "내게 항상 빛이 돼 준 그대, 내 손을 잡아요"라고 속삭이는 응원곡이다.<b> 특히 밝은 멜로디가 'SES 분위기'라는 평을 받았다.</b><br><br><br><a target="_blank" href="http://imgur.com/NKV32zf" target="_blank"></a></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500" height="246" alt="NKV32zf.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1/1415164549Aq19X19agyoKnLA7.jpg"></div> <div><br><br><br>"누구에게나 힘이 되는 응원곡이에요. 어떤 분은 여자친구가 해주는 말 같다고 하시고, 어머니가 아들·딸에게 하는 말 같다고도 하죠." (윤보미)<br><br>1년 2개월 만에 에이핑크의 이름으로 대중 앞에 나서는 만큼, <b>이번 음반은 어느 때보다 멤버들의 의견이 많이 반영됐단다. 클라이맥스 멜로디나, 전주의 '삐삐삐삐'하는 부분 등이 그렇다.<br><br>"전주의 신시사이저 음이 어찌 들으면 촌스러울 수도 있겠다 해서 원래는 빼려고 했죠. 그런데 저희는 그 부분이 있어야 귀에 남을 거라고 대표님께 말씀드렸어요. 회사 분들은 다 싫어했지만요. 하하" (박초롱)<br><br>정은지는 "후렴구 클라이맥스 부분도 원래는 음 자체가 달랐다"며 "뻔한 노래가 되지 않도록 수정 녹음을 자주 했다"고 부연했다.</b><br><br>'노노노'를 비롯한 이번 음반 수록곡들은 '당당한 여성상'을 강조하는 최근 걸그룹들의 행보와 비교된다. 데뷔곡 '몰라요'부터 '허쉬 허쉬(Hush Hush)'·'부비부(BUBIBU)' 등 이들은 늘 남심을 들썩이는 사랑스러운 콘셉트를 놓지 않았다. 변신에 대한 욕심도 있을 법했다.<br><br>그러나 이들은 "'이번에는 멋있게 가자'는 말도 나왔지만, 우리가 '이건 아닌 것 같다'고 했다"며 "강한 콘셉트는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 에이핑크의 색깔을 다시 한번 인식시키자고 했다"고 말하며 고개를 저었다.<br><br>"공백이 길었던 만큼 저희의 색깔을 한 번 더 보여 드리고 싶었어요. '살랑살랑'한 지금이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만족합니다." (박초롱)<br><br><br><br>(이하 생략)<br><br><br><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1&aid=0006373810"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1&aid=0006373810</a><br><br><br>2013년 기사인데 <br><br>표절얘기 나온김에 이 인터뷰 잘 모르시는분들 의외로 꽤 있으셔서 다시 끌어옴<br><br>인터뷰 보면 멤버들도 의견 반영해서 직접적으로 곡 참여 했음</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출처 - 베티 게천 요고요고석류님<br></div> <div> </div> <div> </div> <div><embed width="560" height="315" src="//www.youtube.com/v/0z_EJ_C7rcs?hl=ko_KR&version=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div> <div> </div> <div>3:01초 쯤 부터 표절에관해서 언급</div> <div> </div> <div>둘러서 말하는거보면 표절빼빡</div> <div> </div><br><br>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최고의 복수는 잘사는것이다
죽을 각오로 덤비고 결코 포기하지 않으면 꿈도 결코 나를 외면하지 못할것이다
그저 운이 좋았을 뿐이다. 
운이 좋아 세월호에 타지 않았고, 판교의 환풍구 위에 서 있지 않았다. 
남들보다 똑똑해서도 아니고, 사고가 나면 구해줄 국가가 있어서도 아니고, 그냥 운이 좋았다. 
내일도 그저 운 좋기를 바란다. 다른 것은 바랄 수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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