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이야기는 6월30일 일어난 일입니다.</div> <div> </div> <div>와이프와 핸드폰을 똑같은 기종으로 맞추기위해 하루하루 서치를하다가...</div> <div>6월30일날 조건이 맞아 폰을 신청 하였습니다.</div> <div> </div> <div>방문수령을 신청하고 일이 끝난뒤 오후 7시40분쯤 폰을 수령한 뒤...</div> <div>개통을 하러갔습니다.</div> <div> </div> <div>그런데 이게 왠걸...? 와이프는 개통이 잘되었으나...</div> <div>전 폰이 개통되지않았습니다.</div> <div> </div> <div>그 이유는 본인이 신분증으로 대리점가서 개통을해야 개통이 되는데 </div> <div>이미 실물이없는 다른 폰으로 제것이 개통이 되어버렸다는것입니다.</div> <div> </div> <div>판매자측은 이런경우는 극히 드문일인데 전산에서 자동으로 개통을 시켰다고 합니다.</div> <div>시간은 오후 8시가 넘어 저의 폰은 취소하여야했고... </div> <div>7월부터는 정책이바뀌어 저는 비슷한 금액대의 정책이 나올때까지 기다리라고합니다.</div> <div> </div> <div>당시 폰은 저보고 가지고있다가 정책뜨면 바로 개통하라고해서 가지고 있다가...</div> <div> </div> <div>8월중순쯤에 한번도 연락이없다가 갑자기 연락이와서</div> <div>실물조사가 있어서 폰을 가져와달라는겁니다... 어이가없어서 ㅡㅡ</div> <div> </div> <div>제가 폰을 와이파이연결해서 사용중이였구요. </div> <div>와이프랑 커플 케이스도 맞추고 액정보호필름도 붙여놨는데...</div> <div> </div> <div>실물조사 사진만 찍고 돌려준다는겁니다. 그래서 직접 또 찾아가서 폰을 줬는데</div> <div>"사진만찍고 택배 보내드릴께요~"</div> <div>한뒤 깜깜 무소식입니다...</div> <div>전지금 와이프랑 통신사가 달라서 요금제도 무한제로 쓰고있구요... </div> <div>55요금쓰다 지금 69무제한써서 요금도 엄청 나오네요... 거기에 할부기간 끝난지도 3개월....</div> <div> </div> <div>여러분은 이런경우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div> <div> </div> <div>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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