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저는 다행히... 제 타고난 골격의 한계를 일찍 깨닿고</div> <div>절대 될 수 없는 아이돌 스타의 깡마른 몸매를 이상형으로 하기 보다는</div> <div> </div> <div>탄탄한 비욘세(보다는 좀 말라야겠죠.. 한국서 살아야 하니...ㅠㅠ) 같이 </div> <div>근육과 굴곡있는 몸을 만들고 싶습니다.</div> <div> </div> <div><strong>그리고 더 중요한건 그에 못지 않는 건강과 근력도 필요해요. 바쁜직장에 아이까지 키우는 생활인이다보니....</strong></div> <div> </div> <div> </div> <div><strong>그런데 몇 번 글을 올렸지만... 운동을 하니까, 맨몸운동인데도 근육만 붙고 체지방은 빠지질 않아요.</strong></div> <div><strong>식이를 더 줄일지, 아니면 시간이 없어서 하는 타바타를 유산소로 바꾸어야 할지요?</strong></div> <div> </div> <div> </div> <div>20대, 30대 시절에는... 안 먹거나 조금만 몸을 움직여도 몇킬로 쯤은 뺄 수 있었고</div> <div>스스로가 근육형이라고 생각했어요. 덩치 큰 친구들 먹듯 먹어도 살이 찌지 않았으니까요.</div> <div> </div> <div>그런데 어느새 출산과 육아를 겪고, 내 몸을 돌아볼 틈 없이 살다보니</div> <div><strong>체지방비율이 정상범위를 벗어난 아주 둔한 몸이 되었어요. </strong></div> <div> </div> <div><strong>지금 체지방률이 정상범위 이상 비만으로 나오는데 이 상태에서 <u>두터운 지방층 아래쪽에 근육은 부불어 올라가지고 몸은</u></strong></div> <div><strong><u>탄력있어 보일지 모르나 딱 봐도 키 작은 운동선수처럼(작은 장미란 선수쯤) 몸이 커졌어요.</u></strong></div> <div><strong> </strong></div> <div>근육을 잃지 않고 체지방 걷어내는 법을 커팅이라고 하나요? 방법 아시는 분들 좀 공유 부탁드립니다. </div> <div> </div> <div>링크에 제가 예전에 올린 글... 사진 있습니다. 보시고 저에게 맞는 운동법을 알려주세요.</div> <div><u><font style="background-color:#ffff00;"><strong>전 예전엔 맞는 운동법이란건 없고, 그저 운동하는 시간에 비례하게 살이 빠진다고 생각했었는데,</strong></font></u></div> <div><u><font style="background-color:#ffff00;"><strong>나이가 들고 살이 찌고 체질이 예전과 달라지니... 운동도 목적에 맞게, 바쁜 일상에서 스마트하게 해야 한다는걸 깨닿고 있는데 방법이 뭔지 모르겠어요. 지금 이 방법대로 운동을 계속하면 근육돼지가 되는건 아닌지 심히 고민됩니다. </strong></font></u></div> <div><strong><u><font style="background-color:#ffff00;"></font></u></strong> </div> <div><strong><u><font style="background-color:#ffff00;">*2개월간 타바타 후 체지방량 1킬로 감소, 근육만 1킬로 증가....</font></u></strong></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