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9년전 스무살때 아빠가 돌아가셨어요 스무살이었죠 당시 안양에서 일을하고있었는데 돌아가시기 전날 꿈을 꾸었는데 윗 치아하나가 빠졌어요 담날 그생각은 하지도 않고 회사에서 야유회를 원주로 가게되었는데 치악산 도착하자마자 비보를 들었습니다 꿈에서 윗치아가 빠지는 꿈은 윗어른 분에게좋지않은 일이있다고 들었어요 그러고 장례를 마치고 기숙사에 돌아왔는데 다른방쓰는 사람이 제침대에서 잤나봐요 그분이 말씀하시길 자고있는데 꿈에 어떤 남자가 내 딸자리니까 여기서 자지말라구했었대요 아마도 저를 지켜주고 싶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아빠 잘지내지? 그때 아빠 지키지못해서 미안해 담에는 다시 우리아빠로 와줘 그때는 정말 잘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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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10/20 22:59:51 223.62.***.70 자두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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