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모르고 기억이 없는 상태는 아닐거같아요

이때까지보면 무전을 하는 당사자인 박해영은 역사가 바뀌어도 바뀌기 전의 기억을 가지고 있거든요

만약 그렇게 되려면 

2015년의 박해영이 사건해결중 사망하고 

이재한이 과거에 사건을 해결하면서

2015년의 박해영이 없어져야만 성립될거같아요


개인적인바램은


과거 이재한이 한끗차이로 위험에서 벗어나서 사건해결하고(오늘 무전으로 약간 희망이 생긴게 무전을하면서 과거가 조금씩 바뀌는 설정인듯

분명 과거  첫무전에서 이재한이 

왜 여기 오지 마라고 하셨습니까?라고 무전하는 내용이있는데 이는 자신의 위험을 전혀 모르는 느낌

근데 어제보면 이재한이 위험해진다는 걸 어느정도 이야기 해줬음)

이재한 살아나고 김범주 손현주 망하고

안치수계장 딸 골수가 

이재한이랑 맞아서 살고

모두 해피엔딩되서

오대양사건이나 같이 수사했으면 좋겠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