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수 얘기 계속 나오는데

이수가 어떤 사고인지 자세히 모르고

그저 미성년자 성매매라는 것만 알고

이수를 생각했던 팬심으로 상상소설 쓰지마시고

네이버 다음 구글 아무거나 좀 검색하고 와서 쉴드치시길 바랍니다.

쉴드를 치지마라는게 아니라 몇 댓글보면 죄없는 사람을 덤터기 씌운거처럼 얘기하는게 보여서 그렇네요.

이수뿐만이 아니에요. 도박 음주운전 마약 여러 사건사고 겪은 연예인의 팬이라면 자세히 알아보세요.

진짜 팬이면 앞뒤 정황 자세히 파악하고 변호를 하라는 말입니다.

제가 보기에 무슨 느낌이냐면

 정치인들 사건사고논란도 이것저것 기사들 종합하고 판단해서 얘기해야지 그냥 편나누기해서 얘기하는 사람들 있죠? 그런 느낌이라는 말입니다. 

잘못을 했으면 한건데 이유가 있을거같고 당한거같고 그럴 수 있죠 팬이니까. 그런 팬만 있길 바라겠죠.
정차로 치면 딱 기득권층이 원하는 지지자들이라고 생각해요.

사람을 사랑하려고 그 사람이 저지른 범죄를 옹호하지 마셨으면하는 제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