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arget="_blank" href="http://novel.munpia.com/63926">http://novel.munpia.com/63926</a> <div><hr>오늘도 즐거운 아침입니다.</div> <div>저에게는 새벽이지만요.</div> <div>요즘 수면 패턴이 어마무시하게 꼬여버린 덕택에 자꾸 이런 시간에 글에 손을 대게 되는군요.</div> <div>오늘은 분량을 맞추기보다도 한 번 평을 받아볼까 하여 글을 올려봅니다.</div> <div><br></div> <div>소설 제목은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링크는 맨 위에 있고요.</div> <div>기억을 잃은 청년 `이라트`와 수수께끼의 소녀 `이그레인`이 만나 같이 여행하면서 생기는 이야기들을 그린 글이죠.</div> <div>사실 전 예전에 책게에 평을 받으러 온 적이 있었습니다.</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readers&no=26225&s_no=12531889&kind=member&page=3&member_kind=total&mn=560337">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readers&no=26225&s_no=12531889&kind=member&page=3&member_kind=total&mn=560337</a></div> <div>하지만 그 때는…, 9월 2일이니까 겨우 6화가 올라온 시점에서였군요.</div> <div>그 때 받은 평은 `아직 분량이 적어서 함부로 판단하기 힘들다`였기 때문에 다시 평을 받으러 와봤습니다.</div> <div><br></div> <div>그 때도 말했듯이 저는 사실 1부가 끝나고 나서 평을 받으러 올 생각이었습니다만, 지금이 저에게 있어 시기상의 분기라 생각하여 조금 앞당겨 왔습니다.</div> <div>아마 1부가 끝나고는 바로 다시 오진 않을 것 같군요. 금방 끝난다는 가정하에요.</div> <div>현재 진행중인 부분은 1부의 본 사건이 진행되기 이전입니다만, 그 때에 비하면 자그마치 두 배에 달하는 분량이 쌓였으니 어떻게 평은 가능하겠죠.</div> <div>평은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만, 혹시 댓글로 쓰기 힘드시다면 이메일을 요청하셔도 됩니다. 그럴 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div> <div>그리고, 혹시 제 글을 읽고 평까지 해주실 분들이 있다면, 아래 글들도 읽어주시길 부탁합니다.</div> <div><br></div> <div><font size="5" color="#ff0000">일러두기</font></div> <div>1. 저는 현 상황에서 조회수를 전혀 중요하게 보지 않습니다.</div> <div>우선 제목 어그로가 매우 낮고, 연재 텀도 길며, 아무리 봐도 오유에서 유입되지 않고서야 들어올 리가 없는 시기에 조회수가 느는 것을 많이 봤기 때문이죠. 그리고 <span style="font-size:9pt;">그 이유는 제 꼬릿말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span></div> <div>그런 작품 외적인 요소 말고도 분량 자체가 적게 쌓여있는 부분도 있고, 같은 세계관에서의 차기작이 구상중에 있기 때문에 추후 분량과 차기작의 영향을 받아 앞으로도 1화의 조회수는 꾸준히 올라갈 겁니다.(연재를 계속만 한다면요.)</div> <div>어떤 분이 그러던데, 작품 인기를 보는 방법은 17화 정도가 분기라더군요.</div> <div>그런데 제 글 번호를 보면 지금이 딱 16입니다. 사실 중간에 외전, 번외, 단편, 프롤로그가 끼어있어서 실제론 12화에 불과합니다.</div> <div>아무튼, 조회수는 (적어도 지금은) 큰 문제는 아니라는 거죠. 그 부분은 논외로 하고 읽어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div> <div><br></div> <div>2. 세 번째 이야기는 장기간에 걸쳐 연재되었습니다.</div> <div>첫 연재일이 근 5개월 전이니 한 달에 두세 편을 올린 게 되죠.</div> <div>그런 만큼 휴식기간이 <strike>어마어마하게</strike> 길었고, 필력의 격차도 심합니다.</div> <div>보실 때는 아마도 프롤로그나 1화부터 보시겠지만, 필투 등의 문제를 집어주시는 거라면 최신화를 기준으로 부탁드립니다.</div> <div><br></div> <div>3. 세 번째 이야기는 저에게 매우 `특이한` 위치에 있습니다.</div> <div>자세한 것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시길<span style="font-size:9pt;">….</span></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readers&no=26393&s_no=12582593&kind=member&page=3&member_kind=total&mn=560337">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readers&no=26393&s_no=12582593&kind=member&page=3&member_kind=total&mn=560337</a></div> <div><br></div> <div>4. 이 글은 책게와 애니게에 동시에 올라갑니다.</div> <div>그 이유는…. 아실 거라 믿습니다.</div>
자, 시작이도다!
미흡하긴 하나 취미로 소설 연재중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부디 잘 쓸 수 있기를...
http://novel.munpia.com/63926
외쳐 미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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