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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economy_25189
    작성자 : 서러워
    추천 : 1
    조회수 : 1037
    IP : 14.53.***.1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17/11/03 21:52:59
    http://todayhumor.com/?economy_25189 모바일
    월급관리 -자세한 질문
    안녕하세요 게시판을 찾다 찾다 못찾겟어서 결국 경제 게시판에 왔습니다.

    제 월급관리 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헤프다" "씀씀이가 크다" 라고 말씀하셔서 그걸 물어보려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일단 제 월급에 앞서서 저희 가족을 설명드리자면 

    아버지 - 지방 공무원 4급 (국장) 정년 1~2년 남으심 국민연금/공무원 연금 30년 넘게 부으심
    어머니 - 동네 부동산 .. 65세 까지는 계속 일 하실듯 국민연금 만기되심 

    현재 지방에 아파트 5억2천 자가 , 1억 2천 빌라 반전세 주고 잇음 (월세 65만)

    언니 교사 30대 미혼

    동생 대학생 20세 

    작성자 직장 초년생 20대중반


    시집갈때 5000 해주시기로 함 (대신 저도 5000 모아야 해요)


    저는 20대 중반 직장인 입니다. 친구들이나 주변인들이 제 월급관리에 대해서 많이 헤프다고 해서 이렇게 질문글 남겨 봅니다.

    월 190~200 받습니다.
    3.6.9.12 에 상여금 (기본금 100) 받아서 300정도 받아요 
    월 평균 250정도 됩니다.

    70은 엄마 적금 이라 해서 엄마한테 70보냅니다. 엄마가 따로 새마을금고에 저금 합니다.
    처음엔 50만 넣으려 했는데 아빠가 70 보내면 아빠돈30 까지 보태서 100 맞춰주신다 해서 70 넣구요 
    주택청약 10만원 엄마한테 생활비 겸 용돈 5만 제가 따로 모으는돈 10만 이렇게 저금 합니다.

    총 95만원이네요 ..

    보너스달(상여금) 에는 70+a 저금 해서 

    첫 발령부터 지금까지 모은 돈이 800정도 됩니다. 

    직장이 새벽에 출근하는 주 + 밤늦게 퇴근하는 주 격주라서 

    차가 있어야 하지만 택시를 타고 다닙니다 그래서 월 20정도 택시비로 나갑니다.

    핸드폰비 10만원 입니다.

    그밖에 옷 사고 화장품 사고 미용실 가고 하는 돈이 30정도 됩니다.


    근데 이게 제가 처음 발령 받자마자 엄마가 용돈을 끊으셔서 

    머저리 같이 카드를 발급받았습니다...

    그래서 한달에 백만원정도 카드값으로 나갑니다 = 생활비를 카드로 씁니다...

    그럼 수중에 남는 현금이 20만원 정도 입니다.

    친구들이나 아는분들이 말하길 저축을 좀 더 해라 이러는데... 전 그럴 필요가 없다 생각합니다...

    한달에 백만원씩 저금하고 따로 현금도 저축하고 있고 

    저희 부모님이 연로하셔서 저희가 봉양해야 하는것도 아니고 

    제가 동생을 케어해야 하는것도 아니고 ...

    결혼할때까지 5년 넘게 남았는데 그전까지 5000 모으고 (아마 더 모아질거에요 일년에 1200 모으니)

    부모님이 5000 해주셔서 결혼하면 그걸로 전 충분합니다.

    넓은집 뭐 그런거 필요없고 저희 동네 24평 1억5천~2억 하는 집 들어가서 살구 남편이랑 돈 같이 모으고 소소하게 

    지금 제가 허리띠를 졸라매며 돈을 모아야 하나요? 제가 씀씀이가 너무 크고 헤픈건가요...??

    제가 너무 철이 없다면 이유를 알려주세요.. 

    제 주변 사람들은 " 그냥 너가 너무 헤퍼! 카드값이 너무 많이 나가잖아!! 일 그만두면 어쩌게!!" 하는데

    저 일 그만 둘 생각 없구요... 공기업 이라서 안짤려요.. 

    제 생각을 바꿀 수 있는 댓글을 남겨 주세요 ... ( 저희 어머니 아버지도 제 생각과 같습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11/03 22:25:58  58.122.***.162  껍질의파괴  737476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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