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8BVGonKPWGY" frameborder="0"></iframe><br></div> <div><br></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s://www.youtube.com/watch?v=8BVGonKPWGY" target="_blank">https://www.youtube.com/watch?v=8BVGonKPWGY</a></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1. 다이어트 초기 10kg가량 빠르게 감량이 가능한 이유.</div> <div> - 갑작스런 식습관 변화로 신체의 수분 저장 능력이 저하되면서 수분이 빠져나가기 때문(지방X).</div> <div><br></div> <div>2. 초기 감량 이후 오랜 정체기가 오는 이유.</div> <div> - 변화된 식습관에 신체가 적응하면서 다시 수분을 저장하려 하기 때문. 즉, 지방은 빠지더라도 체격과 체중이 그대로인 상황이 벌어진다는 것.</div> <div><br></div> <div>3. 정체기를 극복할 방안은 무엇인가.</div> <div> - 정답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 체중은 그대로지만 체지방은 착실하게 줄어들고 있으니 안달내지 말고 지금 상태를 유지할 것.</div> <div><br></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br></div> <div>스포츠과학에 대한 많은 지식이 세간이 퍼졌음에도 아직 다이어트의 기준점을 체중으로 잡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div> <div><br></div> <div>사람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많은 수분을 체내에 저류하고 있으며, 다이어트 시의 급격한 체중 증감은 지방보다 이 수분 저장량 변화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div> <div><br></div> <div>예를 들어 격투기 선수들이 체급을 맞추기 위해 계체량 24시간 전부터 급격한 수분 다이어트를 시작하죠. 러닝과 싸우나 등을 통해 보통 6~10kg까지를 만 하루만에 뻅니다.</div> <div><br></div> <div>격투기 선수까진 아니더라도 일반인 다이어터도 일시적인 수분 저류량 변화로 2~3kg까진 언제든 왔다갔다 할 수 있습니다. 체중으로 일희일비하는 게 바보같은 이유죠. </div> <div><br></div> <div>영상 확인들 하시고 체중에 대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들 나시길 바랍니다. 간혹 치팅 한번 한뒤 2kg씩 불었다며 하소연 하는 분들을 보는데 , 그거 그냥 저염식하다가 갑자기 염분이 몸에 확 들어와서 수분 저장량이 늘어난 겁니다. 라면 먹으면 붓는 것처럼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