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노원병 역대 총선결과</div> <div><br></div> <div>17대 열린우리당 <span class="Apple-tab-span" style="white-space:pre;"> </span>임채정 당선<span class="Apple-tab-span" style="white-space:pre;"> </span>탄핵정국으로 당선</div> <div>18대 한나라당 <span class="Apple-tab-span" style="white-space:pre;"> </span>홍정욱  당선<span class="Apple-tab-span" style="white-space:pre;"> </span>홍정욱(글로벌 젊은CEO) VS  노회찬(스타정치인)</div> <div>19대 통합진보당(야권단일) <span class="Apple-tab-span" style="white-space:pre;"> </span>노회찬 당선..무효<span class="Apple-tab-span" style="white-space:pre;"> </span>허준영(코레일사장&경찰청장) VS 노회찬(정권심판론)</div> <div>19대 재보궐 무소속 <span class="Apple-tab-span" style="white-space:pre;"> </span>안철수 인터셉트<span class="Apple-tab-span" style="white-space:pre;"> </span>안철수(안철수현상.)</div> <div><br></div> <div>-------------------------------------------</div> <div><br></div> <div>팔다리가 짧은 관계로 다나까로 쓰겠슘.</div> <div><br></div> <div>노원병은 재미있는 동네다. <div>강남처럼 특정정당에 몰표를 주는 동네가 아니다.</div> <div>역병?만 달고 있지 않는 인물들 이라면 더 깨끗하고 젊은 이미지의 인물을 뽑는 곳이다.</div></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옆동네 노원갑에서는 막말ㅋ 김용민 선생을 낙선 시키는 동네.)</span></div> <div><br></div> <div>17대에는 탄핵정국의 바람으로 새천년민주당은 3위로 그치며 열린우리당 당선.</div> <div>18대에는 별다른 바람이 없었지만 젊고 잘생긴 7막7장의 저자& 글로벌CEO이미지로 노회찬이 막판에 추격당했다.</div> <div>19대에는 야권단일화가 이루어지며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상대후보의 이력과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명박 정권심판론의 바람몰이로 야권단일 후보로 당선되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19대 재보궐선거는 노회찬의 부인인 김지선 후보를 내세우지만, 당시의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안철수현상으로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압도적인 표차이로 안철수 당선.</span></div> <div><br></div> <div>18대빼고 모두 바람이 불어 승리한 동네란 것이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20대는 어떠한 바람이 불어야할까?</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야권분열의 책임과 현정권의 경제심판 두가지 모두의 바람이 분다면 가능 하지 않을까? 이미 이 바람은 불고 있으나, 실적은 저조한것 같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감동의 바람을 일으키는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신념을 지키는 바보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듯 내가 친노임을 내세우며 신념을 지키고 있는 바보 황창화를 띄워보고 싶다.</span></div> <div>머 이미 트위터에 하고 있나? </div> <div>더욱더 열심히 바보로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가져본다.</div> <div>아무튼 지금의 지지율은 점차 계속올라갈 것으로 기대하며,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뭐 공감 안되면 말고 끗.ㅋ</span></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