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 <div style="text-align:left;"><font size="5"></font><br></div> <p></p> <div style="text-align:left;"> <p>모든걸 이야기하자면 너무기네요...</p> <p><br></p> <p>우린 재혼한부부였지만 헤어지게되었답니다</p> <p><br></p> <p>(아내의딸1명/저또한 딸1명씩 데리고 재혼/그리고 둘사이에태어난 아이...)</p> <p><br></p> <p>아내의과거/그걸반성하지못하고 여기저기떠들고살아왔구요/처할머니의 아이차별대우</p> <p>(예:대놓고 개같은년/얗은년)</p> <p><br></p> <p><img width="620" height="349" class="_rolling_0" alt="첨부 이미지" src=""></p> <p><br></p> <p>각서도 공증받았답니다</p> <p><br></p> <p>그리고 믿지못하였기에 아이집에 녹음기도 설치하였답니다 (도청한다고 아이엄마에게 말했답니다)</p> <p><br></p> <p>헤어지긴 했지만 아이때문에 자주보았지요</p> <p><br></p> <p>그러던 어느날 처할머니와 장모님이 오셨는데 31개월된 딸아이가 자꾸 칭얼대더군요</p> <p><br></p> <p>아이엄마가 말을 안듣는다고 화장실에 가두더군요 옆에있던 처할머니가 말씀하셔서 알게되었지요</p> <p><br></p> <p>처할머니 : 애를 가두면 어떻하냐 그러다 애한테 무슨일이라도 생기면 그놈이 가만히 있을놈이냐</p> <p> 차라리 두들겨 패라</p> <p>처엄마 : 그래 두들겨 패</p> <p>아이엄마 : 난 패는거 못하겠어 저렇게 가두면 좀 나아져</p> <p><br></p> <p>화는 났지만...참았습니다 그리고 한참후 그래도 아이가 화장실에서 계속울고 있으니</p> <p><br></p> <p>아이엄마 : (화장실 문을열고) 너 말잘들을거야? (31개월된 아이는 계속웁니다)</p> <p><br></p> <p>문을 닫는소리와 스위치 끄는소리...</p> <p><br></p> <p>처할머니 : 불을끄면 어떻해 애 잘못되면 어쩔려구그래 아유 4살먹은게 독종이야 독종</p> <p> 지애비 닮아서 아주 독종이야</p> <p>처엄마 : 그냥 두들겨 패 그렇게 불까지 끄면 어떻해 (당시 저녁10시30분경)</p> <p><br></p> <p>전 불을 끈걸 알고난후 새담배를 뜯어서 반갑을 폈답니다</p> <p><br></p> <p>밤새 잠을 한숨을 못자고...</p> <p><br></p> <p>그다음날 아이엄마에게 들은이야기를 하였고 아이엄마는 도청장치를 찾았답니다</p> <p><br></p> <p>그후로 아이와 연락도 안되고 걱정이 되어 400키로를 달려가서 아이를 보여달라고 했지만 무반응...</p> <p><br></p> <p>중간생략...(아동학대로 112신고 아무조치 못받았습니다)</p> <p><br></p> <p>증거를 잡기위해 현관문위에 녹음기설치 (아이를 데려가려고 학대증거잡기위해서요)</p> <p><br></p> <p>학대때문에 증거잡으려고 녹음한게...근친상간을 알게 되었네요 (녹음듣다가 쓰러지는줄 알았답니다)</p> <p><br></p> <p>아이들이 자고 둘이 맥주를 마시는 소리가 나더군요 식탁에 잔을놓는소리</p> <p><br></p> <p>아이엄마 : 우리가 이렇게된게 얼마나 됐지?</p> <p><br></p> <p>사촌동생 : 우리 7년됐지</p> <p><br></p> <p>저랑 산게 4년쯤 되니 훨씬전부터 근친이였더군요...</p> <p><br></p> <p>그리고 신음소리...아이들이 있는집에서..그것도 큰아이는 성에관심있는 초5학년 여자아이인데요...</p> <p><br></p> <p><br></p> <p>현재 변호사선임해서 소송진행중입니다</p> <p><br></p> <p>전 1초라도 빨리 아이를 데려오고싶어서 아이엄마의 가족들에게 부탁하였고 사실도 알렸습니다</p> <p><br></p> <p>되려 카톡차단...무대답 무반응</p> <p><br></p> <p>어느정도는 이해합니다 하지만 근친상간인데...쉬쉬하고 입막음해야하는거 아닌건가요?</p> <p><br></p> <p>전 아이만 원하고 친권 양육권 면접교섭권 없기만 바랄뿐인데요...</p> <p><br></p> <p>하도 화가나서 아이엄마 친지분 두분에게 사실을 말하고 제말을 못밑으시겠다면 친지들 있으신</p> <p><br></p> <p>자리에서 녹음기를 틀겠다고 보냈습니다 (카톡차단...)</p> <p><br></p> <p>제생각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전부 근친들인가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p> <p><br></p> <p>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걸까요? 근친상간이 별거 아닌일일까요?</p> <p><br></p> <p>어른들의 반응...이게 맞는걸까요?</p> <p><br></p> <p>*** 여기까지 네이버 고민글에 올린겁니다</p> <p><br></p> <p>갑자기 톡이왔네요...</p></div> <p></p>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540" height="960" alt="KakaoTalk_20170825_011507194.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8/1503591392883c4560d3ce4c8881bc8d29261673fc__mn556637__w540__h960__f80971__Ym201708.jpg" filesize="80971"></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집안 어른들 다알고 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하지만 뭐라고 안하는거 같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만약 제가 근친상간(절대그럴일없습니다)으로 걸렸다고 가정하고 생각해보면..</div> <p></p> <p>전 고개들고 못살거 같습니다...</p> <p>이여자...어떻게 매장시켜야할까요... 정말 미칠것같습니다</p> <p><br></p> <p>오유에 글올린거 미친것들 알고있습니다</p> <p>아마 이글도 보지않을까합니다</p> <p><br></p> <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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