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가 베오베에 경남쪽 유기견 보호소가 물에잠겨서
아이들이 저체온증으로 고생하고 제대로 물도 못닦아주는걸 봤는데 너무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양이 많진않지만 집에서 안쓰는 이불이 있어서 좀 보내려하는데
베오베에 올라온곳은 많은분들의 관심을 그나마 받은거같아서
좀 더 규모가 작거나 잘 알려지지않은곳이 있다면 보내주려합니다.. 혹시 봉사를 하시거나 아는분이 계시다면 댓글좀 달아주세요!!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6/10/07 22:42:27 112.149.***.135 ▶◀황소고집
635951[2] 2016/10/07 23:40:52 209.213.***.145 Ohooooooo
712848[3] 2016/10/08 00:24:26 122.42.***.102 안알랴쥼~♥
561547[4] 2016/10/08 01:53:48 221.139.***.145 소보로깨찰빵
289392[5] 2016/10/08 09:09:17 182.226.***.104 죽음의무도
391468[6] 2016/10/08 09:34:42 115.161.***.202 18778
604785[7] 2016/10/08 20:46:45 211.195.***.10 몽소망누리
684363[8] 2016/10/10 23:02:37 182.211.***.111 cobain
273427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