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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diet_109162
    작성자 : ManOf
    추천 : 7
    조회수 : 428
    IP : 220.118.***.117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7/03/25 23:29:04
    http://todayhumor.com/?diet_109162 모바일
    운동시작 후 식단 및 운동방법입니다. 요청글이 있어서~
    <div><br></div> <div> 안녕하세요, 오전에 쓴 글이 베스트에 가게 되었네요,</div> <div> 해당 글은 </div>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9pt;">운동시작 </span><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9pt;">2월 28일      3월 25일 오늘</span></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몸무게 110.7kg         </span><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몸무게 104.6kg</span><br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골격근량 41.1kg        </span><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골격근량 41.6kg</span><br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체지방량 38.7kg        </span><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체지방량  32kg</span><br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br>인바디로 보면 몸무게는 총 6.1kg이 감량되었고, 골격근량은 0.5kg이 증가하였고, 체지방량이 6.7kg이 빠졌네요. <div>오전 글과는 다르게 조금 더 자세하게 적어보자면</div> <div><br></div> <div>체수분  52.7L > 53.2L</div> <div>단백질 14.3kg > 14.4kg</div> <div>무기질 4.96kg > 4.97kg</div> <div>체지방량 38.7kg > 32.0kg</div> <div>체중 110.7 kg > 104.6kg 입니다.</div> <div><br></div> <div>비만분석 중</div> <div>BMI는 34.2 > 32.3이 나왔고</div> <div>체지방률은 35.0% 에서 30.6%rk 나왔네요.</div> <div><br></div> <div>여기에 복부지방률이 1.10에서 1.01</div> <div>내장지방레벨이 18에서 13인가 15인가 가물가물 합니다ㅜㅜ</div> <div><br></div> <div>운동은 PT는 주 2회에서 현재 3회로 늘렸습니다. PT는 화목토에만 합니다.</div> <div>아침 9시쯤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고 사과 or 바나나 or 오렌지 1개 섭취 후 PT 도착하여 스트레칭 및 필요에 따라 마사지를 받고</div> <div>PT를 1시간정도 합니다. 상체/하체를 나누어서 병행하는데 와 이게 힘드네요;</div> <div>여튼 운동 끝나면 런닝머신에서 5.5~6.0의 속도로 적게하면 25분 많이 하면 40분정도 합니다.</div> <div>이 때에는 끝날시간을 계산해서 원활한 출근을 위해 조절하는 편입니다.</div> <div><br></div> <div>집에가서 씻고 출근하면 거의 한시간~한시간 반 뒤에 점심을 먹습니다.</div> <div>점심은 고등어구이를 주로 먹는데,(원래 생선류를 엄청 좋아합니다,ㅎㅎ 본가가면 저를 위해 조기만 5~6마리를 구울 정도..)</div> <div>보통 카레나 먹고싶은걸 먹습니다. 중요한건 먹고싶은걸 먹되 너무 자극적이거나 면류, 국밥류, 튀김류는 먹지 않습니다.</div> <div>그리고 1인분 이상은 절대 먹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둘이가서 3인분 시키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냥 1인분만 시켜서 먹습니다.</div> <div>특히 한식부페를 너무 좋아했는데, 이제는 한식부페 짜이찌엔 ㅜㅜ 양 조절이 어렵더라구요.</div> <div><br></div> <div>그리고 회사에서는 아메리카노를 꼭 한작씩 먹습니다.</div> <div><br></div> <div>그리고 저녁에 퇴근하고 오면 반드시 6~7시 사이에 저녁을 먹으려고 합니다.</div> <div>이 때에는 고구마 / 맥반석 계란 흰자 5개 (초반엔 노른자 1개씩 먹었는데, 노른자 분리하다보면 조금씩 남아서 이게 1개정도 되더라구요) or 닭가슴살 1개 / 오이 or 파프리카 1개를 먹습니다. </div> <div>그리고 8시쯤 1시간 정도 걷고 들어와서 올리브영에서 판매하는 발포비타민을 한 컵 마십니다.</div> <div><br></div> <div>보통은 이렇게 끝나구요, PT가 없는 날은 같은 시간 일어나서 걸어서 PT샵까지 갑니다. 대략 10분정도 걸립니다.</div> <div>가서 스트레칭하고 혼자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합니다. 어짜피 걸어왔고 걸어갈거라 20분정도 합니다.</div> <div>다시 걸어와서 사과 or 바나나 or 오렌지 1개를 먹고 마찬가지로 출근해서 1시간~1시간 반 뒤 점심을 먹습니다.</div> <div><br></div> <div>그 뒤 일정은 비슷하네요.</div> <div><br></div> <div>일단 먹는걸로는 거의 스트레스를 받지 않습니다, 며 칠 전에는 점심도 부실 저녁도 부실해서 좀 예민했는데, 그냥 맛있겠다 먹고싶다 정도지</div> <div>으아 안먹이면 뒤지겠네, 정도는 아닙니다. 그리고 점심을 가급적 한식으로 든든히 먹고 다니기 때문에;; ㅎㅎ</div> <div>운동하기 전 상담받을 때 점심에 대해서는 제가 강력하게 이야기를 했었거든요,</div> <div>나 다이어트 한다고 생색내고 싶지도 않고 다른 사람 불편하게 하고 싶지도 않다!! </div> <div>그래서, 점심은 자극적이지 않고 튀김류, 면류를 제외하고 먹되 1인분만 먹기로 했습니다.</div> <div><br></div> <div>보통 기사식당 2명이서 가면 김치찌개+라면사리 1인분에 불백 2인분 이렇게 먹고 짜장면집 가면</div> <div>잡채밥에 탕수육은 다 시키잖아요?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먹어서 지금은 1인분만 먹습니다.</div> <div>가끔 라면이 개먹고싶을 때가 있는데 이건 참고 있습니다, 하하하하;</div> <div><br></div> <div>일단 생활습관 중 가장 많이 변한 것은 잠이 많아졌다 입니다.</div> <div>보통 새벽 4시쯤 자서 아침 8시쯤 일어났는데 몸이 힘들고, 너무 늦게 자면 배가 고파서 요즘은 12시~1시면 잡니다. 내일은 쉬니 늦게자야징 :)</div> <div>일어나는 시간은 동일 합니다, 그리고 가까운 거리는 되도록 걸어다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div> <div>원래 3보 이상 자차이용이 신조였는데, 지금은 마트가거나 다이소 가거나 할 때 걸어다닙니다. </div> <div>점심도 일부러 좀 멀리 가려고 합니다, 걷는것만으로도 살이 빠지다니!! ㅎㅎㅎㅎ</div> <div><br></div> <div>그리고 운동은 원래 초반엔 PT만 받고 그랬는데 요즘은 아침에도 가서 유산소라도 하고 오고, 저녁에도 조금씩 걸으려고 합니다.</div> <div>그냥 시간도 많고,, 요즘은 대리 운전 알바라도 할까 생각중입니다. 돈도 벌고 걷기도 오지게 걷고; ㅎ</div> <div><br></div> <div>그리고 식습관이 정말 많이 바뀌었네요;</div> <div>일단 저는 아침은 보통 아무것도 안먹습니다, 눈뜨자마자 캔커피를 많이 마셨구요, 하루에 캔커피를 2~3개씩 꼬박꼬박 먹고</div> <div>회사에서도 모카나 스벅의 라임 피지오 탄산 엑스트라로 넣고 매일 마셨었습니다, 그리고 커피와 초콜렛 혹은 과자류를 먹는 것을 되게 좋아해서</div> <div>자주 먹었죠, 또 가래떡이나 절편, 빵 등을 굉장히 좋아해서 거의 매일 먹었었는데 이제는 커피는 아메리카노 1~2잔으로 끝내고,</div> <div>간식류는 최대한 먹지 않습니다. 가끔 너무 먹고싶으면 초콜렛 하나씩 먹는데 이제는 하나로 끝나네요.</div> <div>원래는 페레로로쉐 12개입 1박스 앉은 자리에서 끝냈습니다;</div> <div><br></div> <div>퇴근하고 오면 일단 과자를 1~2봉지 정도 먹었거든요, 빼빼로도 좋아하고 뿌셔뿌셔도 좋아해서 자주 먹었는데</div> <div>이런 것들도 다 끊었습니다. </div> <div><br></div> <div>그리고 자취하다보면 아무래도 배달비용 문제도 있고 2끼 이상 먹으려고 피치를 주로 먹게 되더라구요,</div> <div>피치를 일주일에 2~3번씩 먹었으니 말 다했죠, 게다가 얘네들은 맥주 캬!! 그리고 혼자 저녁 먹을 땐 순대국밥에 소주 먹는걸 좋아했습니다.</div> <div>거의 매일 술을 먹었는데, 한달동안 마신 술은 소주 1잔과 회 1점(초장ㄴ 간장ㄴ), 맥주 500의 반캔 정도?가 끝이네요.</div> <div>일단 술을 거의 안마신다라는게 가장 놀라운일입니다.</div> <div><br></div> <div>제 식단에 대해서 걱정해주신 분들이 많았는데, 사실 이건 제 잘못 입니다 ㅎ</div> <div>원래 트레이너님하고 처음 상담할 때 점심 저녁은 먹되 1인분만, 그리고 피자 치킨 튀김 이런건 안먹기로 했었는데</div> <div>전 그냥 1인분만 먹으면 되는 줄 알고 저녁마다 제육덮밥 먹었거든요 ㅋㅋㅋㅋㅋㅋ</div> <div><br></div> <div>제가 매운걸 좋아합니다, 족발도 불족만 먹고 치킨도 매운치킨들; 굽네 마그마 치킨인가 뭔가 그거 하나도 안매움요;</div> <div>진짜 매운건 허브앤솔의 바베큐 매운맛 와 이건 매워요 하지만 맛있졍><, 불닭볶음면 매운것도 모르고 먹고 카레도 매운카레만..</div> <div>아비꼬 가면 4단계로 먹습니다, 남들이랑 같이 먹으니까 땀날까봐; </div> <div>사실 매운거 먹을 땐 매운건 살 안찌니까 라는 자기합리화 하고 먹었는데,, 알고 보니 매운건 살이 안찌는데 실제로는,,</div> <div>매운 맛에 맛있는 맛을 더하기 위해 각종 살찌는 것들을 첨가한다라는 너무나 당연한 말을 듣고 지금은 먹지 않습니다 ㅎㅎ</div> <div><br></div> <div>여튼, 트레이너님도 저녁도 현미밥을 포함해서 너무 저렇게 안먹어도 된다고 했는데</div> <div>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PT만 받으면 살이 쫙쫙 빠지는 줄 알아서 좀 너그러이 했지만 지금은 아니란걸 알거든요.</div> <div>그리고 일단 저렇게 먹어도 힘이 들지 않고;; 뭔가 자극적인걸 좀 먹으면 그 맛에 다시 눈을 떠버리게 될까봐 그냥 피하고 있습니다.</div> <div><br></div> <div>빵이나 과자가 먹고싶긴 하지만, 뭐 ㅎㅎㅎ</div> <div><br></div> <div>그리고 오늘도 사실 잘 먹었구요 ㅋㅋ 내일 저녁엔 현미밥과 뒷다리 구워먹으려고 사놨으니 이거 먹어야졍 ><</div> <div>트레이너님이 가끔 식단 힘들면 그렇게 먹지 않아도 된다, 라고는 하지만 저도 목표가 있었고 실제로 살이 빠지는 과정을</div> <div>눈으로, 체감상으로 느끼고 있으니 조금 더 욕심이 나네요 ㅎㅎ</div> <div>오늘 인바디 봐도 너무 정상적으로 빠지고 있다는 말을 들으니 제 식습관이 아직 저에게 고된 정도는 아닌가 봅니닼ㅋㅋㅋㅋㅋ</div> <div><br></div> <div>처음에는 여름 전까지 30kg을 뺴는게 목표였는데 이게 거의 불가능한 것이라는 것을 알았고</div> <div>요요라는 걸 알아버려서, 그냥 천천히 건강하게 살을 빼자라는게 목표입니다.</div> <div>그래도 두자리는 빨리 들어왔으면,, 일단 현재의 목표는 다음달 말일까지 94kg 입니다!! ㅎㅎ</div> <div><br></div> <div>힘들면 저녁 식단을 일반식으로 한 번씩 섞어먹을 예정이지만, 아직까지는 그렇게 힘들지 않으니 ㅎㅎ</div> <div>그래도 뼈해장국에 소주는 너무 그립습니다ㅜㅜ</div> <div><br></div> <div>아!! 술 이야기가 또 나와서 하는 말인데 실제로 저는 술을 먹을 때 안주를 거의 먹지 않습니다.</div> <div>보통 소주 1병을 혼자 먹을 동안 뼈해장국 기준으로 그 뼈 하나만 있으면 다 먹습니다.</div> <div>근데 술 다 먹고 나면 갑자기 식욕이 땡겨서 마신 병수 x 폭식을 하게 됩니다.</div> <div><br></div> <div>3~4병 정도 먹으면 편의점, 포장마차는 다 들러서 하나씩 다 먹고 나오고 ㅋㅋㅋㅋ</div> <div>이때만 해도 배부른 상태에서 잠자는걸 굉장히 좋아했는데, 요즘은 이 공복감도 나름 즐기고 있네요 ㅎㅎ</div> <div>남들보다 지금까지 많이 먹어왔으니 좀 덜먹어도 된다는 생각입니다 ㅎ</div> <div><br></div> <div>걱정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다이어트 성공하겠습니다!! ㅎ</div> <div><br></div> <div><br></div> <div>ps. 요즘 살뺴면서 다시 잘생겨지고 있어서 고민이네요, 하.. 너무 잘 생겨지면 곤란한뎈ㅋㅋㅋㅋㅋㅋ</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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