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번째 스토리 - 세계대통령 반기문의 등장, 그리고....
2017년 1월 21일, 대통령 탄핵에 대한 강도가 높아지고 국민 여론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박근혜와 이정현은 1월 21일 까지도 끝까지 버티고 있다.
악의 축으로 이미 욕먹을건 다 먹고 있는 박근혜와 친박세력들
2. 반기문 전격 입국 "대통령을 내가 직접 독대하고 설득하겠다"
불통 대통령에게 반기문은 이렇게 제안한다. "닉슨 대통령의 예를 들어 정치적/형사적 책임을 묻지 않을테니 명예로운 퇴진을 하시라.
국민이 내려오길 바라고 있다.
3. 3일 뒤,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담화 "반기문 총장의 이야기를 받아들여 대통령직에서 사퇴하겠습니다"
전격 대통령 사퇴 결정. 반기문 총장 새누리당 대표로 취임. 이름은 머 뉴장어당 이렇겠지.
반기문 총장 지지율 급락! 50%의 지지율, 문재인 대표 보수표를 얻진 못할듯... 보수층 대결집. 박사모 간판 갈아끼우고 반사모로 변경.
4. 조기대선 시작
그리고 야권은 분열하고 반기문 단일 대권주자 대통령 골 인 ㅋ
와 내가 썼지만 진짜 빡친............다.....
하지만 실제로 삼당합당으로 김영삼이 대통령된 것 보면 불가능한 스토리도 아닌듯.
아니면....
2. 두번째 스토리 - 국조에서 탈탈 털릴 위기에 처한 박쿵혜, 그리고....
2번째 스토리.......
여의도 국회의사당 지하............
박쿵혜는 쓰디쓴 와인을 마시며 푸른집에서 국회의사당을 바라보고 있다...
추미애 대표는 박쿵혜에게 쳐맞고 쫄아있는 새누리당 무쫄에게 국회의사당 지하에 폭탄이 설치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놀라는데...........
콰오카오아아코아오카앙!!!
(국회의사당 무너지는 중)
음... 이제 다 쓸렸군... ^^
설마........ 이리되진 않겠죠 ㄷ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