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한국사람들이 연예인에게 좀 너무하다싶을정도의 잣대를 들이대는데,</div> <div>그중에서도 핵폭탄이 터지는 역린 세개를 꼽자면</div> <div><br></div> <div>군대 / 왕따 / 일제강점기(위안부,역사인식 등) 인것같아요.</div> <div><br></div> <div>이 세개의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대처 잘못하다가는 잘나가는연예인도 인수분해되는건 일도아니더라구요.</div> <div><br></div> <div>군대같은경우에는 스티븐유 출국정지되서 현재까지도 진행형이고,</div> <div>왕따같은경우에는 티아라사태 터졌을때, 여론 완전악화된상태에서 활동강행하니 그 일 이후로 한국에서는 재기못하고있고 (곡 내는족족 연간차트를 올렸었는데, 롤리폴리는 연간차트1위까지 찍었는데말이죠. 이제는 신곡내도 주간차트도 광탈이니)</div> <div>일제강점기같은경우에는 대표적인예가 이승연씨 위안부누드 </div> <div><br></div> <div>지민양의 긴또깡발언이 궤를 같이한다고봐요.</div> <div>위에것들이랑 비교하는건 너무하지않느냐라고 할수도있는데,</div> <div>위에있는사건들하고 비교하지않으면, 네이버뉴스 댓글2만개정도의 반응을 설명할 수 없어요.</div> <div>아무리 연예인 까는거 좋아한다고하지만 댓글2만개가 그렇게 쉽게나올만한 수치는아니니까요.</div> <div><br></div> <div>이건 제 개인적인생각인데,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지민이 이번앨범활동 불참정도의 강수를 둬야됐다고 생각해요.</span></div> <div>"그건 좀 너무한거아니야?" 라는 말이 나오는 행동을해야, 여론도 지민양쪽으로 많이 기울고, 후에 활동도 생각하면 뒤탈이 더하니까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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