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 스톡 주식회사 퍼옴>>!!
가족님들 주식투자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부동산은 매수하기전 수차례 현장을 방문하고 서류를 확인하고 가격을 깎고 확인, 또 확인한 이후 매수를 합니다.
부동산은 매수 가격이 내려가도 호들갑을 떨지 않는것은 우리의 정서상 부동산은 묻어두면 없어지지 않는다는 안정자산이란 개념이 뇌에 고정되어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제부터는 시대적 흐름으로 볼때 부동산은 우리나라 경제여건과 의식 등으로 보아 더 이상 안정자산이 아니며 과거 개발도상국 처럼 수익을 안겨주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주식투자 또한 매수를 하기전 기업의 내용 시장상황 등 기본적 상황을 체크하고 점검하여야하며 부동산 보다 매우 쉽습니다.
어찌보면 부동산 보다 투자가 쉽고 수익도 쉽게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여러분들에게 오히려 독이되고 있지 않는가 생각 합니다.
주식은 가장 쉽게 말해 매수와 매도자에 의하여 가격이 결정되므로 향상 왜?라는 수식어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 사유인즉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은 각자 판단을 달리하고 있어 어느쪽 결정이 옳으냐에 따라 수익과 손실이 결정되기 때문이죠.
여러분은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의 심리적 파악만 할 수 있다면 어렵지 않게 투자가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대부분 투자금액이 큰 사람들은 정보와 지식이 소액투자자에 비하여 앞서 있다는 사실을 늘 잊지 마세요.
우리는 이러한 지식과 정보의 취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차트라는 기술적 지표를 통하여 심리를 파악하고 적절한 타이밍을 포착, 투자를 결정하게 됩니다
차트는 과거를 기록하는 지표로 사람의 이력서와 같은 존재로 거래를 한 사람들의 심리나 시장상황 기업의 현황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세밀히 검토하고 분석하면 의외로 어렵지 않게 분석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은 기술적 지표에 대한 개념을 잘못 이해하고 있으며 각종 이론과 기법에 대한 맹신으로 책 몆권으로 실전에 활용하기를 기대하지만 실은 엄청난 지식과 경험이 결합되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주식공부에 앞서 우선 여러분들에게 우선 책을 소개합니다
책명 착각하는 뇌 저자 이케가야 유지,책명 뇌,저자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책명 뇌내혁명 저자 하루야마시게오 지음 심리도서는 심리상식사전 저자 마테오 모테클리니지음과 인코그니토 데이비드 이글먼 지음 등 주식관련 도서보다 위 책중 아무거나 시간 가능하실때 읽어 보시면 제가 말씀드리는 것에 대한 이해가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주식투자에 있어 매수와 매도 타이임과 손절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당연한 말이며 매수의 타이밍에 따라 승패가 좌우되는 기본적 요소이며 매도는 수익과 손실을 최대 또는 최소화 하는 결정 요소입니다.
이 두가지가 주식투자에 승패를 좌우하게 되는데 손절은 곧 매도를 의미하므로 냉정히 따지면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인즉 매수를 잘하면 손절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여러분이 2009년 2월경 기아차를 매수하였다면 손절을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이며 단지 언제 수익을 창출할까만 적정하게 될것이며 반대로 여러분이 삼성전자를 9십8만원에 매수하였다면 지금은 하루하루 손절을 할까 말까 고민하실것입니다.
위 간단한 논리로 접근하면 매수만 잘하면 손잘이란 단어는 필요없어지며 매수와 매도만 남게 됩니다.
하지만 매도의 타이밍에 매수를 한다면 손절을 해야하고 결국 매수를 잘못하였다는 결론이 도출 됩니다.
또한 매도의 타이밍에 매수를 하루이틀 사이 손실폭이 크게발생되어 우리의 뇌구조는 손실이라는 인식만하게되고 판단력이 흐려져 결국 매도를 해야 한다는 결정을 망각하게되며 명령을 내리지 못하게 됩니다.
여기서 다시한번 설명하면 매수가격 10,000원짜리 주식을 매수하여 5% 상승 후 10,500원까지 상승하고 시장상황 등에 악화에 따라 9,500원으로 하락하였다면 결국 -5% 손실구간으로 뇌는 더이상 손실 확대를 피하기 위해 매도를 결정하고 명령을 내리게 되지만 10,500원에 매수를 하였다면 손실은 -10% 이르게되어 위에 설명한 대로 뇌는 손실폭이 크므로 기다려보자라고 명령하게 됩니다
주식투자는 단순히 매수타이밍만 잘 파악하고 이해하면 매도, 손절은 줄줄이 사탕처럼 연결되어 있어 특별한 공부 보다는 단순히 이해만 해도 충분하다는 결론이 도출 됩니다.
지금 대부분 개인투자자는 그리 어렵지 않은 기술적 분석을 너무 거창한 이론을 대입시켜 실전투자가 아닌 주식전문가에게 필요한 지식으로 투자를 하려하니 당연 결과는 뻔하지 않겠습니까?
예를 들면 자동차를 운전하기 위해 자동차 키를 꽂아야 하고 키를 돌리면 시동이 걸리고 제동장치를 풀고 기어를 작동시키면 자동차는 움직이게 되지만 여러분은 자동차 키는 꽂았지만 키를 돌려 시동을 거는 방법을 모르고 어쩌다 시동을 걸었다 하더라도 제동장치 사용을 몰라 속도를 줄이지 못하며 빨간 신호임에도 멈추지 않고 출발하여 결국 큰 사고가 발생되는 것과 똒 같이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가장 필요한 주식투자는 무수한 이론과 복잡 다양한 지식보다는 매수하는 시기를 정확히 파악하는 한가지만 알면 실전투자에 성공한다는 매우 간단한 것을 모르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는 명언은 잘 알고 있으면서 주식투자에 가장 기본적 요소인 매수가 첫 단추임에도 이를 무시하고 우선 아무 단추나 꿰어 보자는 식의 마구잡이 투자방식은 백전 백패가 당연한 결과 아니겠습니까.
저는 주식투자를 단순한 일상생활과 상식속에서 찾아 대입시켜 투자를 해 왔습니다.
라면을 끓이려면 라면과 물 냄비 불이 있어야 하며 냄비에 적당량의 물을 붙고 가열 후 라면을 넣고 일정시간 후 라면을 먹습니다.
라면과 물 냄비 불은 주식투자에 매수를 위한 탐색이고 냄비에 물을 넣고 가열하는 것은 매수를 의미하며 라면을 먹는 다는 것은 매도를 의미 합니다.
여러분은 이 과정은 아무런 관심도 없다가 라면을 다 먹을때쯤 마지막에 도착하여 라면 찌꺼기를 먹으려다 설거지만 해 줘야하는 타이밍에 여러분들은 주식을 매수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밥을 짓는 과정이 자동으로 이루어 지고 있어 저의 매매기법을 자동밥솥 처럼 프로그램화 작업중에 있습니다.
이에 앞서 아무리 좋은 시스템이 도입된다 하더라도 주식투자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는 것과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는 큰 차이점이 있으므로 가족님들은 어려운 전문가에게나 필요한 각종 이론과 기법 등은 과감히 포기하시고 가족님에게 필요한 매수와 매도의 정확한 지식만 습득한다면 굳이 손절매란 단어는 머리아프게 기억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주식투자는 자신의 뇌에 의해 결정되며 뇌가 현명한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늘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지 마세요! 여러분의 손은 심부름꾼으로 단지 뇌가 지시하는 사항을 실행하는 것에 지나지 않으므로 뇌가 현실을 정확히 직시하고 판단하도록 매수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투자를 한다면 오름의 목표인, 전가족 수익창출이라는 목표는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주식투자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라면을 끓여 먹는 과정이라는 자신감으로 약간의 시간과 약간의 비용투자로 인생의 반전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한국은 인생을 바꾸어 놓은 기회의 땅의 타이밍은 이미 지났으며, 마직막 남은 기회는 금융이란 점, 그중 주식투자가 선진국이 되기전 유일한 기회란 점을 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장문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청담동 코브라 올림
주식 투자에 있어서 개미에게 희망과 같은 존재가 되는 곳입니다.
마켓에서 주식 찌라시 어플 검색하셔도 되고요..
http://orumstock.com/r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