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font-family:'1144590_9';font-size:9pt;"> <div>25살 취준생입니다.취업성공패키지로 회계 1급 ,세무 2급 수료하고 </div> <div>at자격증 fat만 취득했어요. </div> <div>이제 곧 전산세무 2급,전산회계 1급 시험 앞두고 있는데 회계 1급은 잘하면 붙을수있을것 같은데 세무는 어려울것 같아서 6월달에 노려보려고요.</div> <div>지금까지 이력서는 써야지 하면서 셤 끝나고 해야지 생각중이고요.</div> <div>저는 게임이나 뭐 한가지에 빠져버리면 일상생활을 못하고 그것만 하는편이라 조심해야 되는데 지금 카톡으로 하는 프린세스메이커에 빠져서 뭐가 중요한지도 모르고 그것만 하고 있네요. 저도 끊어야함은 알지만 잘 안되네요.</div> <div>일단 시험치고서 알바 바로 구하고서 이력서준비랑 취직준비할 생각인데 </div> <div></div> <div>세무사 사무실과 일반 기업체의 경리직중 두개를 생각중입니다.</div> <div>infp 9w1이고 지금은 많이 밝아지고 나름 인간관계에 자신도 생겨서 회사 들어가서 잘해야겠단 마음이 충만한데 불안하네요.</div> <div>벌써 25이고 시간은 가고 있고 아직 취직도 안되있는 나를 볼때면 회의감이 들고 우울해져요</div> <div></div> <div>저는 성격상 학원이나 직장,알바같은 단체에 묶여 일하면서 제 게으름이나 나태함을 타인과의 관계 or 교류속에서 제 활력을 찾는 타입이라서 직장을 꼭 구하고 싶은데 마주하고 올라오는 걱정들이 발목을 잡습니다.</div> <div></div> <div>친구들이 그래요 파릇파릇한 20살 애들이랑 경쟁을 어떻게 하겠냐고,저는 이상적이라기보다 게으른 성격이 문제가 되네요.</div> <div></div> <div>모든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 뭐가되도 될거라고 믿는데 나이가 25이나 먹었다는 사실에 쓴물처럼 여태 내가 허송세월한게 </div> <div>씁쓸해지고 그래요.</div> <div>일단은 시험합격이 먼저고 그다음은 알바 하면서 회사구하는것 그다음으로 더 이상목표로 잡고있는게 대학을 자퇴했으니 방통대에 들어가서 방통대 학위를 취득하고 싶은데요.</div> <div>계획은 항상 많은데 이런걸 움직이면서 할 활력이 필요하네요 </div> <div></div> <div>운동으로 활력을 깨우면서 살도 빼려고 (비만인지라) 그러는데 제소원은 제가열심히 할수있는 사람이 되는거에요.</div> <div></div> <div>그냥 불안해서 고민상담이라고 하고 제 거창한 계획을 올립니다. 고민하나는 '게으름을 탈피할수있는 가장 좋은방법이 뭔가요?'</div> <div>두번째는 '이분야에 취직해보셨거나 지금 일을 하고 있는 직장인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입니다.</div> <div></div> <div>채찍도 달게 받겠습니다. </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