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악)))) 대리기사 폭행사건 걱정원 작품이라는 증거
작성자 : 50대선인
1년 365일 나를 미행 , 추적하던 자들이 내가 예민해져서 반발하고 싫어하는 눈치가 보이니까
한동안 나를 미행하는 자들이 암암리에 드러나지 않게 조심 조심하더니
대리운전 폭행사건이 일어나기 하루 전쯤 이상하게 노골적으로 나에게 미행자들이 있다는 것을
알리려는 듯이 겁주고, 시위를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걱정원 요원이나 군출신 요원들이 아니라 주로 전직 현직 경찰출신으로 보이는 자들이었음)
글쓰는 시간을 벌기 위해 본인이 사업 부도나고
대리운전을 했던 경험을 글로 올리면 이번 사건의 전모가 까발려 질테니까
(지금은 건강상의 이유로 대리운전을 그만뒀지만....)
그런 폭로의 글을 못 올리게 하기 위한 사전작업이었던 것으로 생각 됩니다.
선거법개정을 위한 운동을 하기 위한 사이트를 만들 준비하느라
긴 글은 쓰지 못하지만 간단하게 쓰자면
저는 대리운전을 할때 하루 온종일 경찰이 손님으로 가장하여 탄적도 있습니다
하도 심하기에 경찰이냐고 물었더니 아니라고 대답했다가 다른 사람과 전화 통화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엉겁결에 상대방 이름대신 경장이라는 직책을 입에 담는 바람에 탄로나기도 했죠.
( 나중에는 자기가 경찰이라고 시인을 했음)
이런 식의 통제도 가능한 것이 대리업계 시스템입니다.
국회의사당이 있는 여의도 정치1번지에는 조작원(걱정원)이 대리운전회사를 몇 개 갖고 있다는 것은
정보통의 사람들이라면 누구든지 아는 상식입니다.
국회의원들의 동태파악과 암암리에 의중파악 , 야권 내의 여론이나 정보,개인의 생각을 떠보는 데
술먹고 횡설수설할 사람들 보다 만만하고 좋은 방법은 없기에 그들이 대리운전 회사를 운영한다는 것이죠
(조작원의 국내활동은 이런 작은 민간인 회사를 설립해서 한다)
그 중에 몇개는 개찰 정보원들이 관리, 운영한다고 한다.
이번 대리기사 폭행사건은 99% 두 집단의 작업입니다.
대리기사의 복장이나 체형, 걷는 모습이 평범한 일반인이 아닙니다
자신이 대리운전을 10년 가까이 했다는데 10년 한 기사의 모습이 전혀 아닙니다
기사 뿐만 아니라 폭행에 가담한 사람들도 평소에 운동을 많이 하는 타입의 풍체가 있는 말끔한 복장을 하고
있는 것만 봐도 거의 99% 확신할 수 있습니다.
( 오래 대리운전 한사람들 절대 넥타이 매고 일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막 들어온 초보자 외에는 거의 99%가 넥타이 매고 일하지 않습니다--대리기사 분들에게 물어보면 확인 가능)
철저히 조사하고 파해치면 진실의 전모가 드러날 겁니다.
야권에서는 코꿰인게 많아서 조용히 묻어주고 넘어가려고 진상규명도 하지 않으려 하겠지만....
(세월호 참살도 묻어주고 타협하고 가려고 하는 마당에 이쯤이야 당연히 모르쇠로 지나가겠지....)
지금까지 최선을 다하고 잘 이끌어온 세월호 유가족 대표들과 네티즌 수사대가 나서서 파해쳐야 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