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함지뢰부터 시작해서 <div><br></div> <div>북 포격까지 </div> <div><br></div> <div>이미 짜여진 일련의 시나리오다. </div> <div><br></div> <div>일명 국정원의 그림그리기라고 할 수 있지.</div> <div><br></div> <div>그 그림 살짝 엿보자.</div> <div><br></div> <div>1. 이번 작품 역시 박<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근혜와 김정은의 오가는 현찰거래 후에 만들어진 작품이다.</span></div> <div><br></div> <div>2. 인명피해 나봤자 딱 10명 이하이고 사망자는 한명 나올까말까이다.</div> <div> - 폭격을 하더라도 서로 비거주지역에 때리기로 약속 다 되어 있음</div> <div><br></div> <div>3. 박근혜는 북풍몰이가 필요하고 김정은이는 실적이 필요하다</div> <div> - 양쪽 다 요즘 내세울 게 없어서 '실적'을 쌓아야 함. </div> <div> - 결론은 국지전 살짝 일으키는 게 제일 편하고 빠름.</div> <div><br></div> <div>4. 앞으로 한달동안 텔레비젼에 얼굴 디밀고 </div> <div> '전쟁'이란 단어를 제일 많이 내뱉는 새끼가 이번 작품의 총책임자다.</div>
니네들은 아직도 정치꾼들이 적대적인 관계라고 생각하나.
그런 바보같은 사고방식.. 이젠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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