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장르의 구분이 그렇게 무자를 듯 자를 순 없는거지만</div> <div>전체적으로 프로그램이 콩가루가 됐다는 느낌이 드네요...</div> <div>이젠 뭐 랩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사운드 빵빵하게 유명한 사람들 피쳐링으로 사람들 호응만 이끌어내면 된다</div> <div>이런느낌</div> <div>그리고 시작은 바스코였죠</div> <div><br>스윙스는 여기가 레게바냐고 까던데 그러면 댁의 바스코는 락페를 만든겁니까</div> <div>참 재밌게 보던 프로그램인데 저한테는 여기까진 가봐요.</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