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베놈들이 지랄하면 조중동이 받아서 기사화 해주고
메갈년들이 지랄하면 한경오가 받아서 기사화 해주고
저것들 수작이 뻔히 보이는데도,
이간책 펴는 것 뻔히 알면서도
버러지들의 프레임에 놀아나 쌈질하고 있는 나 자신이 참...
가만히 보고 있자니 거짓이 진실로 둔갑을 하고
싸우자니 거짓이 더 확대되고 이목이 집중되어
보고 싶은것만 보고 싶은 자들의 주작자료로 남게 되니
진심 욕지거리가 입에서 떠나지 않네요.
저런것들 의견도 받아줘야 한다는 민주주의란 사각지대의 괴리감과
우리가 원하는 정권을 만든다한들
부정청탁 및 금품에 의한 법률(속칭 김영란법)을 반대하는 거짓 보수와 진보 짜라시들이
또 올바른 정부를 지들 입맛에 맞게 뜯고 씹고 맛보고 즐기겠죠.
언론의방종을 자유라 표방하며
거짓된 양날의 검과 독 뭍힌 돌기난 방패를 통해 선동과 거짓으로 얼마나 흔들지...
제 머리론 대책이 없네요...
부정개표도 신경써야하는데 당췌...
인간이란 참 나약한 존재입니다.
개개인의 인성과 양심에 맡겨야 하는데 그런건 이미 개나 줘버린 버러지들이 너무 많으니...
"학창시절 공부 열심히 했으면 더 좋은 모습으로 살았을텐데" 라는 놈들 있지?
만물의 이치는 말이지 그렇게 쉽게 판단해선 안되는게야
모두가 너처럼 암기력에 능한 인간만 존재 했다면
그 중 니가 상위 1%에 못들었다면,
니가 무시하는 사람들 사이에 니가 껴 있었겠지.
그리고 상위 1%에 들어가는 아이는 커서 
니가하듯 1%에 못들은 사람들을 무시하며 살았을테고 말이야.
근데 그 상위 1%가 학연 지연 혈연으로 묶여 있다면 어떨까?
너에겐 학연만 존재한다면 어떨까?
니 머린 1%에 들지 몰라도 지연 혈연에 밀려서 결국 99%의 삶을 살아가겠지?
그리고 니가 얕잡아 보는 사람들의 삶에 공유되서 전혀 다른 인생을 살테고 말이지.